안녕하세요 판분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결시친에 올립니다

일단 기사 원본입니다



베스트 댓글과 그 아래 달린 리플들입니다
엄연히 여교사가 당한 피해에 전교조 타령하고 있습니다
여초 직업군을 공격하는 댓글도 있습니다
그렇게 정치판과 군대는 남초여서 어딜가나 부패가 진동하나 봅니다?
리플들의 내용은 여교사의 무능함을 지적하는 내용들입니다
전형적인 피해자탓을 하는 졸렬한 사고회로입니다
오히려 문제는 남자 교사가 더 많을텐데요?
가뜩이나 미달인 남학생들이 들어온데다가 교사들의 성범죄의 가해자는 대부분 남자교사 아니던가요?
오히려 이런식이면 남자 교사는 더더욱 뽑지 않아야 할 것 같은데요
이런 식으로 일부 남교사들의 잘못은 덮어두고 피해를 당한 여교사만 공격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남자 교사를 늘려야 한다'는 밑밥까지 깔면서요
애시당초 '교대 남성할당제'가 얼마나 모순적인 제도입니까?
과거 여자가 못배울때 대학교 여학생 할당제가 있었습니까?
지금도 공대 여학생 비율은 20%밖에 되지 않는데 공대 여학생 할당제가 있습니까?
왜 저런 것들은 어느것도 하지 않으면서 저런 이유를 '만들어내서' 어떻게든 남학생을 집어넣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남초에는 아무런 지적도 하지 않았으면서 여초 직업군(그중에서도 안정적이고 좋은)만 자질 문제를 운운하면서 어떻게든 여자들의 밥그릇을 빼앗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여자가 대다수인 유치원교사에는 남자를 반반 해달라고 한번이라고 하던가요?
아니면 안정적이지만 일이 고된 간호사들에게는 남자를 반반 해달라고 하던가요?
조금만 있다가는 교대쿼터제를 넘어서 교사 '반반'마저도 주장할 겁니다
교사 자리가 남자들이 취직할때 남자라고 꿀빨듯이 얻은 자리인가요? 정정당당하게 수능보고 들어간 학교 아니던가요?
여자가 좋은 조건으로 일하고 있는 직업군만 골라 반반 주장하는 건 기필코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