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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러나요..

공주 |2017.07.10 23:20
조회 266 |추천 1

저는 남자친구랑 8개월 사귀고 이별한지 한달 다되가요..
8개월동안 이런저런 사소한일에 싸우고 다퉈도 헤어지자고 서로 얘기해도 정때문에라도 다시붙고 그랬어요 근데 이번에는 진짜로 헤어졌어요.. 이별공복기간이 힘들거라는건 알고있었지만 너무 힘들어요 8개월동안 좋을땐 좋더라도 정털릴만큼 싫을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남자친구 바라보면 흐뭇해져서 헤어지면 후회할걸 알기에 잘할려고 노력했지만 그게안됬어요 사귀는동안 전에사귀던 남자친구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너무 못되게굴었어요 지금생각하면 후회도하고 죄책감도 들지만 남자친구없는 빈자리가 너무크게 느껴지네요.. 집도서로 가깝고 하루같이 매일만나고 그랬는데.. 집에서도 남자친구 흔적들만 봐도 눈물나고 우울해요..
근데 남자친구는 헤어지고나서 친구들끼리 술도 잘먹으러 다니고 전처럼 평범하게 지내는데 저는 밖을 못나가겠어요.. 보고싶지만.. 전에도 학교에서 만났지만 잘사는거같아 한편으론 괜찮았지만 속으로는애써 울고싶고 힘들었어요.. 그냥 눈뜨면 생각나고 눈을감아도 생각나고 눈앞에 밥을먹을때도 눈물이 쏟아지고 우울해요.. 손톱뜯는 버릇있어서 고쳤는데 갑자기 다시 뜯게되고 지금 이거 쓰는거마저 눈물나네요.. 남자들에게 묻고싶어요 남자들은 이별하고나서 정털려서 헤어졌지만 여자친구생각 안나요? 빈자리크게 느껴진다던가 보고싶다던ㄱㅏ.. 제가 이상한건가요 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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