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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재회 경험을 토대로..

ㅎㅋ |2017.07.13 00:13
조회 2,778 |추천 0
한 명은 4년만에 재회, 한명은 2년만에.
둘 다 헤어질때 이대로 끝은 아닐거다. 다음에 꼭 다시 만날 인연이다 생각했죠.

그리고 결국 둘 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둘 다 어렸을 적 좋았던 추억이 생각났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세월이 흘러서인지 순수하던 한 아이는 클럽죽순이 마냥 옷차림, 행동, 주요 동선이 바뀌어 있었고,

2년만에 만난 한 명은 성격이 변함없었죠. 사소한 실수 하나에도 배려가 없다는 말만하고 잠수타버리는 ㅋ

바뀌어도 문제, 그대로여도 문제에요.

여전히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를 다시 만나기를 기도하고 다시 만날것 같은 느낌을 받는 상황에서,

다시 만나게된 두명의 전례를 비춰보아...

느낀 것은, 좋은 모습은 유지하고 간직하되 개선해야할 단점들은 고쳐야한다는 거?

변화 자체에 포커스를 두지 마시고 개선의 개념으로 나를 변화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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