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이라 궁금해서 묻습니다.
제 친구들 중 결혼을 한 친구들도 있는데요
출산하고 아이가 어려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돈을 쓰는 것에 있어서 남편 눈치가 보인다라고 하더라구요
아이키우면서 집안일하는거 제가 보기엔 밖에서 일하는 것 못지않게 지치고 힘들어 보이거든요
요즘 물론 맞벌이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지만
결혼을 하면 맞벌이가 힘들 수도 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럴바엔 내돈 내가벌며 혼자 사는게 나은가 싶다가도
노부부가 서로를 안타까워하며 위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님이 안계실 먼 훗날에 함께할 동반자가 있어야할 것 같기도하고
기혼이신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