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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동안 이런 식당주인은 처음₩₩₩

트래블러 |2017.07.13 23:19
조회 962 |추천 1

2017.07.12
회사사람들이랑 시청쪽 무교점 이화ㅅ를 가서 차돌육개장을 시켰다 근데 같이 먹은 언니 육개장에서 머리카락이 나옴 시간도 없고 사람이 하는 일이니 그냥 먹는데 하나가 또 나오고 그 후로 또 하나가 ..한 그릇에서 총 세개가 나옴 긴머리 카락하나 짧은 머리카락 두개. 글서 종업원 불러서 말했는데 죄송하단 말 한마디없이 다시해주겠대서 시간도 없어죽겠는데 기다렸다가 새로 받고 먹는데... 꼬불거리는.... 반은 하얗고 반은 까만 털인지 머리카락인지 또 나왔다(언니말로는겨털아니냐며..) 그래서 계산할 때 사장같아보이는 사람이 있길래 계산 하면서 말하니까 죄송하단 태도 1도 안보임..

사장: 에어컨 바람에 날려 들어간거에요ㅡㅡ 우리 모자도 다 쓰고 하는데 어쩔 수 없어요ㅡㅡ (에어컨핑계 ㅈㄴ반복)
나: 아니 근데 첨부터 죄송하단 말도..(말하는도중 끊고)
사장: 아 그래서 죄송하다구요!ㅡㅡ
죄송해요
우리: 이거 계산 해야되요?ㅡㅡ
사장 ; 아 그냥 가세요ㅡㅡ 표정 개띠껍


ㅋㅋㅋㅋㅋ25년동안 밥사먹으러가서 이런 사장 진짜 첨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카락 뭐 네개나온거 심한거긴하지만 그건 둘째고 그 사장의 태도가 더 어이없음 ㅋㅋ 방귀뀐놈이 성낸다더니 딱 그사장아줌마ㅡㅡ이 동네 밥값도 비싸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만 되면 바글바글해서 항상 웨이팅에.. 월급도 쥐꼬리인데 기본 1인에 1만원씩 주고 먹는데 이딴 대우에 이딴 음식 먹을라고 가는것도 아니고 장사가 잘되니까 너네 몇명쯤 안와도 상관없단 식 ㅡ_ㅡ
그 아줌마 핑계를 말하자면
여름되면 어디든 더워서 에어컨 틀고 하니까 바람에 날려 머리카락이 음식에 들어와도 니네가 이해하고 처먹어라 이런 말 밖에 안된다 나중에 돈 내지말고 걍 가라할때도 긔찮고 짜증나니까 빨리가라 이런식ㅋㅋㅋㅌㅌㅌㅋㅋㅌㅋㅋㅋㅋ
너무 화가 나고 어이없어서 본사에 전화해서 따졌는데 연락처 물어보더니 아무말도 없다 결국은 언니가 본사홈페이지에 글올리고 통화는 했는데 그아줌마 정신못차릴듯
오죽하면 다른 선배가 거기아줌마 싸가지 없자나 이렇게말을함 ㅋㅋ 더운데 주방 불앞에서 일하시는거 보고 힘드실거 다알지만
앞으론 이런 대우에 비싼 돈 주고 그런 음식 안먹었음 좋겠다... 죄송한 말 한마디 그런 태도만 보였어도 안이랬을듯

다들 어케 생각하는지 댓글점..
그 머리카락 사진은 사장이 그따구로 나올즐 모르고 안찍음 ㅠ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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