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글 올리는거니
편하게 친구에게 말하듯이 써볼께요
이해부탁ㅠ
예전에 글올린거 있어
내가 예민한건지 댓글 달아달라는거..
찾아보면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암튼
대충 설명하면 남편 여자동창이 12시 넘어서
연락이와서 싸운거였어
더 싸우기 싫어서 더는 연락안해주길 만나지말길
남편에게 부탁아닌 부탁을 하고 끝냈는데....
오늘 옷을 찾을려고 찾다가 벗어놓은
남편바지주머니가 묵직해서 보니
꺼져있는 핸드폰이 있는거야
이거 뭐냐고 물어보며 전원을 켜봤더니
그여자 동창이 쓰던 공기계 핸드폰인거야........
난 분명히 연락하지말길 만나지말길
말을했는데 만났다는거야
이유인즉 어제 게임을 돌리려고 공기계가 있음
주라했었고 있다해서 받으러갔다왔대
필요해서 만났다면 왜 말을 안했냐니까
내가 뭐라고할까봐 그랬다는거야
그러면서 그뿐이라하면서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지 않냐며 뻔뻔하게 말하는데
내말을 무시해놓고 큰소리치니 급 배신감에
너무 화가나서 소리를 질러댔어....
팔 다리가 떨리고 심장이 터질듯 뛰고..
그제서야 만나지말라했는데 만난건 미안하다며
이젠 정말 만날일 없대 약속한대
나 그냥 이대로 넘어가도 되는거지?
별일 아닌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