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남자고 헤어진 여자친구는 23살입니다.
간략하게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여자친구한테 권태기도 찾아오고
여자친구가 3월초에 제주도로 취업을 하러 가면서 5월쯤에 권태기도왔다하고 저에대한 감정도 별로없다하고 이별을 하게됐는데요.
이별후에 저는 한동안 술로 지새우고 제 하는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녀를 진심으로 너무 사랑해서 떠나보낼 마음이 없어서 너무 슬
펐죠.이별하고 그녀는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며 페북,카톡,문자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카톡하고 페북을 다 차단시켜버렸습니다. 더이상 그녀한테 연락할 방법도 없었고 그냥 쥐죽은듯이 멀리서나
마 그녀의 소식을 듣는게 전부였죠. 헤어진지 한달이 조금 지난 지금 몇일전 제가 술을먹고 집에 귀가해서 자는사이에 그녀에게
페북 친추신청이 와있더라고여. 아침에 눈을떠 페북을 들어가보니 요청취소가 되어있었고 먼저 친구끊고 그랬는데 실수라도 제
페북에 들어와서 보고 친구요청을 실수로 눌렀다는게 이해가 안
가더라고여. 그리고 이틀뒤 저는 마지막으로 그녀한테 그녀가 문자를 볼 지 못볼지 모르지만 제가 힘들게하고 잘못했던점 지금 당
장은 아니더라도 후에 너가 괜찮다고 느껴지면 만나서 사과할 기
회를 달라는식으로 긴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데 여전히 묵묵부답
이네여.제가 헤어진 여자심리를 꿰뚫고 있는것도 아니고 무슨의미에서 다시 친구신청을 하고 그랬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저는 재회를 하고싶지만 연락할수 있는 방법도 없고 그냥 그려려니 지
내는데 그녀의 그 행동하나가 마음을 뒤숭숭하게 하네여....전문가분들 조언이나 무슨의미인지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