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제가 지금 잘못안했다는게 아니잖아요 제가 억울한건 딸친구어머님이 그거본 여유가있었으면 말려주셨을수도있는데 그게 서운하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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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기적인걸수도있어요 근데 절대 저희 아이잘못아니라는게 아니니 너무 색안경끼시고 안봐주셨으면해요
남편과 저는 항상 맞벌이라 6살 딸을 시어머니가봐주세요 근데어제는 시어머니가 볼일있으시다고해서 딸친구 어머님께 아이를 부탁드렸고 저희딸은 남편이 사준 자전거를 가지고 놀아요 제법 잘타기도해서밀어줄필요도없네요
근데 어제 아이가 자전거로 사람을쳤다는거에요 하필 딸또래의 아이를 쳤다고하네요 친구어머님께서 일단 제번호 알려드렸다고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아이부탁했는데 좀 잘좀봐주시지 라는 마음이 컸던건 사실이에요
퇴근하고 다친아이 어머님을 만났던데 아이가 광대뼈쪽이 찢어져서 여자아이인데 어떡해하실꺼냐고 너무 속상하시다는거에요 저도 같은 딸있는 입장이고 그맘이해해요 남편과상의해서 최선을 다해 보상하겠다고했네요
근데 오늘 입원수속밟으신다는데 광대뻐쪽 다친것도 원래 입원하나요?
저희 아이한테 물어보니 자전거 타고가는데 그 애가 앞을막았다고 그러네요 만약에 그 아이가 고의로 앞을막았다면 그아이잘못아닐까요?
친구어머님께 물어보니 저희딸이 자전거를쌔게 밟아 그아이를 덮쳤다는데 어느말이맞는건지 모르겠고 그정도 아이들 관찰하고 계셨으면 아이가 위험해보이면 제지해주는게 보호자가 할일맞지않을까요?
이런생각하는것조차 제잘못일까요? 퇴근하고 다친아이상태보러가는데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