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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여자 사람 직원-4

bluesky |2017.07.15 10:07
조회 822 |추천 0

톡에다 하소연하고 그래봤자 다 부질없다싶어 미칠 것 같은 상황이 무수히 많았음에도 한동안 이 완전체 여자 사람 직원 글 안올렸었는데 이거라도 안하면 무슨 사고라도 칠것 같아 오랫만에 글 올림. 그럼 이제....입냄새가 엄청남 엄청난 정도가 아니라 옜날 재래식 화장실 한여름에 나는 냄새보다 더 심한 냄새가 남 ....참다 참다 병원이나 치과를 좀 가보라고 함.. 당연히 뭐가 문젠대를 시전하심 냄새가 좀 심하다 하니 자긴 못 느끼다고 함 그리고 자기는 치과는 죽어도 안간다고 함 그러더니 껌을 씹어대기 시작하데. 여기서 내가 이 직원에 대해 썼던 맨 첫글을 읽어보면 왜 껌을 씹는게 재앙적 수준인지 알겄임- 얼씨구나 당연히 쫙쫙 짝짝 짜악짜악 짜악짜악 소리를 내심. 또 참다 참다 껌 좀 소리내지 말고 씹으라고 하니 니가 냄새 난다고 해서 껌을 씹는데 어쩌라는거임. 그럼 껌 안씹을테니 냄새난다고 하지 말라함...껌을 씹어도 소리는 안낼수 없냐 하니 껌을 어떻게 소리를 안내고 씹냐고 함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소리 안내고 씹는다고 하니까 자긴 못한다고함 넌 참 고등교육 받아서 좋겠다 잘나서 좋겠다 비아냥 거림...알았어 알았어 너 잘났어 그러고 다님 아 진짜 살인충동을 순간적으로 느낌 사람이 몸에서 내는 삼대 최악 소음 -껌 씹는 소리 밥 먹을 때 쩝쩝거리기, 거기다 같이 출장 다녀온 여직원들 말에 의하면 옆에서 잠을 못 잘 정도로 코도 곤다하니 헐-이 최악의 조합을 한꺼번에 내는 사람 본 적이 있음? 난 결코 한번도 없음....입냄새도 입냄새지만 더 사람을 미치게 하는건 따로 있음. 세상의 모든 문제나 상황을 자기화시켜 받아들인다는거임. 한 예로 회사 단합대회 겸 야유회겸 해서 어디를 갈까 서로들 가고 싶은 곳을 말하는 순간에도 누가 자기가 가본 곳을 말하면 가보니 하나도 안좋더라 라고 하고 안 가본 곳을 말하면 자기가 아직 안가본 곳은 안좋은 곳일거라고 앂음 그보다도 않은 곳을 어찌 알고 그러냐하면 니들끼리 잘해보라고 하고 빠진다고 함 그럼 니가 골라봐라하면 내가 골치 아프게 그런걸 왜 하나고 함 그리고는 관심없으니까 이들까지 알아서 하라고 하다 나중에 어디 장소를 고르면 그때 나타나 썩은 미소를 날리면서 니들 수준이 그렇지 뭐 그런데나 고르고 이럼. 회식 장소도 마찬가지 뭐든 회사에서 뭔가 선택이나 결정을 해야하는 모든 순간들을 저 야유회 장소 고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옴....같이 일하는 직원들 미침 하지만 못 짜름 사장님과의 특수 관계로 인하여....궁지에 몰리면 실실 썩은 미소를 날리면서 나 원래 그래 그런줄 몰랐어 왜 몰랐을까 그러니까 넌 안돼 너나 잘해 알았어 알았고 네네 그러세요 이 말을 무한 반복함아 이 직원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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