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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랑 연애하기 까지 1

룰루 |2017.07.15 15:11
조회 15,854 |추천 23

하하하ㅏ핳 사실 보기만 하다가 글쓰는건 처음인데ㅋㅋㅋ

 방학이라서 시간은 넘쳐나고 추억이기도 하고 글써보려구요ㅎㅎㅎㅎ

와 벌써 3년전이네ㅜㅜㅜㅜㅜ

 

고2때로 가서!! 거의 중3때부터 음악 작곡을 했는데 이길은 내길이 아니다 싶어서 고2때 집앞에 학원을 다니기루함!

근데 동네학원이라서 초딩때 다니고 중딩때 다니고 해서 원장쌤이랑 친한? 그정도 였음

영어가 급해서 영어를 할려고 했는데

원장쌤이 요번에 고딩부 영어쌤을 구했는데 스펙도 좋고 인간성도 괜찮다고 기대해도 괜찮다고 해서 기대잔뜩 했었음ㅋㅋㅋㅋ

그렇게 해서 수업전에 책을 보통 고르잖아요?

서점가서 책을 사려고 했는데

원장쌤이 말해줬는데 기억이 안나서 전화해보니깐

그 새로운 쌤번호를 문자로 보내줄테니깐 직접 물어보라는거임..ㅋㅋ

그때 완전 열정이 넘쳐나서 아침 9시? 그정도에 갔는데 뭔가 주무실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었지만 계속 서점에 있을 수는 없기에ㅋㅋㅋ 친구 재촉도 있었음..

그래서 문자는 답장이 늦을거 같아서 전화로 바로 했는데 두큰두근..ㅋㅋㅋㅋㅋㅋㅋ

하 근데 받았는데

역시나 자다 일어났는데 밑에 깔린목소리로 여보세요.. 이러는데

이때 딱 느낌이 왔음... 목소리가 좋다는걸..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았음

정신 후딱 차리고

아 저 오늘 수업듣는 학생인데요.. 영어 듣기 책이름이 기억이 안나서요..

아 네 잠시만요 몇학년 이에요? 수업듣는 친구가 3명이라고 들어서

고2에요!

아 이비에스 뭐시기뭐시기 그거 사면 되요

아네 주무시는데 죄송해요ㅜㅜㅜㅜ

아 아니에요 조금 있다가 봐요

넹ㅎㅎ

이러고 옆에 같이 갔던 친구랑 난리 났었음ㅋㅋㅋㅋㅋ목소리가 너무 좋다고ㅋㅋ

이땐 뭐 그냥 여중여고 나와서 더 그랬던것도 있었던거 같음ㅋㅋㅋ

저땐 몰랐었져..쌤의 성격을..하

 

여기서 끝는거 맞나?ㅋㅋㅋㅋ

예쁘게 봐주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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