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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축을 전공한 학생입니다.

제리 |2008.11.03 14:26
조회 62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실내건축을 전공한 22살 청년입니다

몇일 전 버스를 타고 가다가 왠지 모를 씁쓸함을 얘기하는 초딩들의 대화를 얘기해볼까합니다 .

건축을 전공한 학생으로써 더더욱 말이죠,,

 

제가 초등학교 시절 중학교시절 ...

선생님들이 수업을 하다가 말안듣고 떠드는 아이들보고 그러는 선샘들이 계셨죠,,

"니네 공부안하면 나중에 공사판가서 노가다 한다~~"

그리고 가끔 공공장소에서 어떤 초딩과 어머니의 대화

"너 공부 열심히 안하면 나중에 저런 공사판에서 건물진다~"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저께 버스를 타고 가고있는데

 "자x"주상복합아파트를 짖는 공사현장을 버스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중학생쯤 되보이는 녀석들이 둘이 대화를 하더군요,,,

저사람들 x나 불쌍하다~

우리 나중에 저렇게 되지 않으려면 열심히 공부하자~

............

그 애들이 그런말을 하며 가리킨 사람들은

제가보기엔 일용직도 아닌, 자x  직원들로 보이는 현장을 감독하는 전문가들로 보였습니다.

비록 현장이기 때문에 옷은 너절분하게 입고 있었지만,,,

 

건축을 전공하는 저로썬 그런 건축현장에 있는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게만 느껴지는데

참으로 씁슬하더군요,,,

아직도 나 때와 같은 공무원, 의사가 최고라는 교육방식으로 교육을 하고있구나 하구요,,,

나도 어릴쩍부터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에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저런 전문직들이 홀대받도록...공무원 의사가 최고라고,, 어릴쩍부터 세뇌시키는...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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