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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햇어

ㅇㅇㅇ |2017.07.16 01:53
조회 1,590 |추천 0
예전에 누나 핸드폰을 봤어 인터넷에 자주가는 사이트에 여기가 찍혀있더라고 지금은 보는지 안보는지 모르겟지만

그냥 11개월 동안 너무 좋아했고 행복했고 갑자기 우리가 힘들어 많은 위기를 지내오면서도 기약했던 수술받고 오면 가자햇던 속초, 몸 다시 좋아지면 먹자는 치맥과 술자리, 맞추자던 반지와 만년필과 속초갈때 입자했던 커플룩과 신발과 가방....여러 맛집 탐방등등... 그리고 수술 받으러 가기전에 물회랑 유산슬이 먹고 싶어해 다 사주고 싶었고 게임과 게임방송을 좋아했던 누나이기에 다이아 페스티벌도 같이 가고 싶었어 난 누나가 그만해야겠단 생각을 가지던 4일동안 아마 희망만 바라보며 해줄것들에 대해서 누나를 다시 어떻게 행복하게 해줘야겟다만 생각했지만 결국 마무리는 이거네....

진심으로 사랑했고 좋아했고 8개월 만에 누나 입으로 직접들었던 이제 마음에 너가 들어왓어 좋아해 그말 그날 4월19일 난 아마 거기 그날에 계속 그날만 생각하며 누날 사랑한거 같아 아직도 쉽게 표현 못하던 누나가 좋아한다 보고싶다 표현한게 어제 같고 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난 그런 말들을 들었던거에 행복했어 앞으로 표현을 받기위해 많이 노력햇지만 누나 말대로 우린 안 맞았나봐 아니 첨엔 잘맞는다고 누나도 나도 좋아햇지 점점 지날수록 안맞나봐 전남친에게서 받은 상처 내가 다 치유해주고 싶었고 상처를 잊을만큼 행복하게만 해주고 싶었어 근데 누난 엊그제 나한테 이젠 너가 싫다 너와 함께 햇던 오랜 시간 후회하지만 않게 해달라는 말을 핬지 누나가 진심으로 고마웠고 고생했다는 말이 왜 나는 계속 아닐거라 부정하고 울며 한번만 더 고생하게 해주면 안되냐고 더 잘할거고 더이상 속상하지 않게 하겟다고 그래도 확고하더라 누난 그 동안 너무 많이 잡아왓나봐 그냥 너무 고마웟어 누나보다 많이 어린 나를 누나 기준과 조건에 일치하지 않았던 나를 좋아해줘서 아마 난 내가 살면서 가장 사랑한 사람이 누나일거고 나에게 사랑이란걸 느끼게해준 첫사랑이야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내가 미칠듯이 좋아하던 사람이 이제 겨우 나를 좋아한다는데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는데 그 기적이 너무 빨리 지나간가 같아 미쳣다고 기적이 한번더 이루어질 거라는 미련한 생각으로 기다려볼게 정말 사랑햇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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