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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딴거같은데 내가 착각한건가 님들 의견좀

자이자이자... |2017.07.16 21:30
조회 309 |추천 0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운전하기시작한 여성입니다

오늘 엄청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정확한 주소는 말안하고

대전의 한 ㅈㅇ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일어난일입니다


제가 그 ㅈㅇ아파트에 잠깐 일이있어 지하주차장에 차를 댔습니다

그날따라 차가너무많아 주차장 경비아저씨?두분이서 평행주차를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차례로 앞차 뒤에 평행주차를 하고 실수로 습관적으로 기어를 파킹으로 해놓고 갔더라구요 정말 다른 빠져나갈 차에게 큰 실수를 한거죠..

근데 볼일을 약 40분동안보고 바로 내려왔는데 주차경비아저씨가 제 차 문을 열고 차를뒤지고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suv 자동차 차주분이 약간 상기된얼굴로 쳐다보고계시고요

저는 너무 놀라서 무슨일이냐고 여쭤보앗는데 그 두분이 동시에 저를 쳐다보면서 차주냐고하시더라고요

그리고는 경비아저씨께서 갑자기 다짜고짜 저한테 손가락질하면서 못알아듣게 막 소리를 치시는겁니다

지하주차장이라 울려서 잘 못알아들었는데 엄청무서웠습니다

왜 그런식으로 이야기하시냐 했더니 파킹어쩌고 하시는걸보고 그제서야 제가 실수로 파킹을해놓고 갔던걸 보았습니다

저랑 제 일행이 일단 죄송하다고 하고 차를 일단 빼겠다고 하는데 제 앞을 막고는 욕설을 하시며 못 빠져나가신 차주분이 30분동안 못 빠져나가고 기다리고있었다 막 소리치셨습니다

그렇게 바쁘시니까 제가 얼른 빼겠다고 했는데 그 못빠져나갔다는 차주분이 갑자기 같이 화를 내시는겁니다

네 차주분이 화나신건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실은 얼마전 번호를 붙여놨던게 습기때문에 떨어져 잠깐 떼어놨었는데 번호도 적혀있지않아 답답하고 못 빠져나간거 화가나신건 이해가갑니다

그래서 그분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주차 경비아저씨분이 자꾸 저분은 삼십분 기다렸다고 하시더니 좀이따가는 한시간을 기다렸다며 계속 소리치시는겁니다

그주차장 무인정산기씁니다

제가 정산한 시간이 40분이었습니다

한시간을 기다렸다느니 욕하고 그런게 이해가 가면서도 좀 지나쳐보였습니다

차 파킹해놓고 간거 때문에 소리치시고 화내신건 이해가가는데


제일 이상한게 제가 분명히 차문을 잠그고 갔는데 제가 도착했을때 차문을 열고 제 차를 뒤지고계셨다는 겁니다

제 생각엔 만약 제가 차문을열고 갓더라면 뒤지고계시던 조수석 서랍에 제 전화번호가적힌 종이도있고 떨어진 번호표도있었을텐데 30분 되기도 전에 연락이왔을것 같습니다

차문을잠근게 정확히 기억이납니다

제기억에 문제가있는걸까요

아니면 문을 딴걸까요

지인한테물어보니 연식이 좀 된 차는 문을 쉽게딸수있다는데

10년된 차긴 하거든요


일단 저때문에 못나가신분들께는 정말죄송합니다

이 경험으로 한번더 확인을 해야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제 기억에 문제가없다면 문을 딴거라 생각하니 솔직히 우섭고 소름돋고 화가 조금 납니다


제가 문제인건가요

그렇다면 지적해주세요 운전경험 많으신 운전자님들 제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무섭고 소름돋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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