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에 남편하고 싸웠습니다.
윤맘
|2017.07.17 01:36
조회 15,170 |추천 4
30대중반 아이둘 맘이에요결혼한지 6년되었고 계속 살림을했죠.남편은 사업을 하는데매달 다르지만 천만원 전후 벌어와서집에서 살림에 집중해요
근데 오늘도 일요일인데 급한일정 때문에주말내내 쉬지도 않고해서 아침에 나갈때짜증내며 왜 매번 나만 독박육아 냐고뭐라고 했더니..... 남편이 콧방귀 끼면서
독박육아? 그건 맞벌이나 해당되는거고
라고하더라구요 어이없게....
맞벌이던 외벌이던 독박육아 맞는데집에와서 1~2시간 애보는걸로 생생내는꼴이너무 짜증나네요
진심 이혼하고 싶을정도로 화가 나네요.
- 베플ㅇㅇ|2017.07.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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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맞는말했구만ㅋㅋ 밖에서 천만원 벌어오는게 쉬운줄알아? 그렇게 따지면 남편은 독박부양이지. 왜 그리고 항상 육아할때 경제적 육아는 빼는지 모르겠음. 돈없이 육아가 가능함?
- 베플어덯게해야|2017.07.1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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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돈 잘 벌어오니 정신이 나간건가.. 어디서 행복한 불평을.. 남편이 돈도 못벌고 쓰니도 일하고 애는 같이 돌보고? 그게 나을까? 남편 돈 잘벌어 올때 감사하고 더 열심히 키우고 내조도 잘해.. 남편이 돈 잘벌때가 행복할때야 남편이 밖에서 1천만원 벌어오니 너는 집에서 1천만원에 상응하는 행동을 해야지.. 그게 공평한거 아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