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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슬라이스 이물질

unbop |2017.07.17 11:43
조회 2,386 |추천 9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를 키우고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여느때와 같이 오늘 반찬은 어떤걸 해줘야하나 고민하며 식사 준비를 하던 며칠전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Sj기업에서 제조한 오리고기 슬라이스를 후라이팬에 굽던 중 발견한 이물질입니다. 젓가락으로 벌려보니 혐오스럽기까지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가공 중 유입된 이물질이 아닌 피부의 한 조직으로 보입니다
정말 아니길 바라지만 고름덩어리 혹은 암덩어리??같다는 생각도...
이미 전식사시간에 저희 아이 식사 반찬으로 주었고 그걸 또 맛있게 먹었던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제가 도대체 아이에게 뭘 먹인건가 너무 궁금해서 제조사에 문의를 했습니다
본인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확인 후 연락을 준다더니 자체적으로 알아보았으나 훈제과정에서 꼬챙이에 꽂았던 부분이 변질 된 거라며 아무것도아니라는식으로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놓으며 택배로 보내달라합니다. 그럴 순 없다하니 직접 방문을 하겠다며 며칠 후로 방문일정을 잡더니 당일이 되자 방문도 안하고 전화도 안됩니다
제가 저희 아이에게 도대체 뭘 먹인건지 알아야겠습니다
저런식으로 시간끌기를 하다가 뭉개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벌써 열흘이라는 시간을 흘려보냈고 도저히 화가 누그러지질않아 신고를 한 상태입니다

유명기업에서 이런 쓰레기식품을 판매 해놓고도 얼렁뚱땅 시간만 허비하게하며 뭉개려는 곳에서 만든 식품이 과연 믿고먹을 수 있는걸까요?
이 업체의 태도만 보아도 이 회사의 모든 제품은 믿을 수가 없는거구나라는 것을 말해주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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