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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신내림 받은 젊은 여자 무속인이다.1

용장군 |2017.07.17 11:52
조회 910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신내림 받은지 얼마 되지 않는 애동제자 타이틀을 가지고있는 젊은 무속인 여자입니다.저희외갓집이 알아주는 무속인 집안으로 대대로내려와저희엄마가 신을 거부해 아프시다 결국 제가 하게되었네요저도 할머니가 하실때는 믿고 그러진 않았구요 저도 교회다녔다는...ㅎㅎ
오늘은 제가 받은 손님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저는 목포에 있다가 광주로 이제 왔구요목포에 잠깐있을때 이야기입니다.남자한분이 예약하시고 오셨지요 저 아는분이 소개 시켜주셨다고 하더라구요집프차를 타고 오셨어요 와서 앉으라고 하니 참 ,,, 참한 인상이였어요생년월일을 넣고 이야기하던중 그사람에게 빙의된 여러영가들이 보이는겁니다애기영가 , 할머니영가, 할아버지영가, 젊은총각영가.....이렇게요그사람을 점을 보니 나이트 사장님이란 단어가 딱 나오는겁니다.말그대로 나이트 사장님이 맞았어요^^;;(저도 깜짝깜짝 놀라는 이런 연금한 재능 ㅎㅎ)이야기하다가 제가 아무소리없이 가만히 있다가 그사람에게 말했어요용장군 - 너 누구야?손님 - ......네?용장군 - 너 누구냐고!!!손님- 나??? 할아버지다 영가가 빙의되서 말하기 시작하는거예요 저는 신내림 받은지 얼마안되서 무서웠지만 신당이니 더 당당히 이야기 하게된거 같아요손님 - 내가 할아버진데 니가 누굴 모시고 있는지 다 알어 용장군 -알면 이야기해봐!! 여기가 어디라고 이렇게 사람몸에 들어와 이야기하는거야!!호통을 쳤지요손님은 아랑곳도 안했어요 ... 참 정상적이게 보였는데 말이죠손님- (골룸목소리로) 내가 이놈을 죽일꺼야 .. 조만간 데리고 갈꺼야... 죽어야되 죽어야되 죽어야되이러는겁니다.... 이러다가 또 아이가 들어와서 누나누나 이러면서 저에게막 말을하는겁니다... 그러다 정신이 들었나봐요그래서 그러다가 본인이 죽는다고 어서 영가를 보내자 했어요 그러니 갈꺼야 이러더니 가더라구요??차에 타서는 저를보고 말하는겁니다손님 - 이놈죽일꺼야 걱정마 너 나가면 재수없다고 소금뿌릴꺼지?용장군 - 너가 머라고 내가 소금뿌리냐 니 하나도 안무섭다  너는 다시 나한테 오게되있다이런말을 저도 무슨정신으로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말했지요
그사람은 사라졌어요... 그리곤 저희어머니가 옆에 계셨는데어떤손님이길래 왜이렇게 싸우는 소리가 들리냐고 괜찮으냐고 그러시네요..아직도 생각하면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요
저 아는분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그 누구누구 나이트사장이라는사람 오빠가 소개시켜줬냐 하니까 맞다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사람 지금 이상하다고 빙의가 심하다 여러영가들이 몸에들어와서 이래이랫다고 하니까 
완전 그런사람 아닌데... 이러는거예요 .. 평소에 그런모습 안봤다고..... 족구 모임? 이런데도 다니고 한다고 사람좋다고..... 
그래서 모른척하고 저 아는 오빠가 그분에게 전화를 해봤데요아는오빠 - 형님 잘보고 오셨습니까? 이러니까손님 - 응 그 할아버지 참 인자 하시더라,, 아는오빠 - 할아버지요?손님 - 응 할아버지가 점사 봐주시던데이랬다는겁니다...... 이말듣고 아는 오빠도 기겁을 했데요.... 누가 어떤사람이였는지여자였는지 남자였는지도 몰랐다고... ;;;;그러고 한달이나 지났나요아는오빠에게 전화가왔어요그사람 연탄피워서 자살시도 3번했다고1번 2번은 괜찮았는데3번째 시도해서 뇌가 손상되서 한쪽도 못쓰고 사람구실도 못하고있다고 하더라구요정말끔찍하지요?제가 이런일을 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정말 .... 빙의라는게 일반사람에게도 일어날수있고이렇게 조종도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다들 주변에 좀이상하다싶으면 어서 구해주세요!!
두서없는...글 쓰는 재주도없어서요... ㅎㅎㅎ 이렇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또 저의 무속인 이야기 가끔올릴테니 이야기들어주세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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