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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서 돌아오는길..펑펑 울었다!!

짱이 |2004.01.27 09:34
조회 428 |추천 0

님이 너무 착하시네요...저는 저희 남편 그러면 그자리에서

반 죽여 버립니다. 저희 남편 시댁가기전에 교육시킵니다.

나는 몇일날 몇시에 집에 간다...만일 거기가서 딴소리하면

그담 명절에는 니집안간다...너 나한테 고마워해야되...안그럼

확 엎구안간다...그러지요...남편 시댁가는 날부터 나 처가집

갈때 뭐 가지고 가지?? 엄만 처가집에 잘해야 얘가 엄마한테두

잘해, 아부지 아부지도 처가집 신경좀 쓰세요...등등등...자기가

알아서 먼저 처가집가야된다고 못을 박더군요...그러는 이유는

울 남편이 착해서가 아니라...교육의 힘입니다. 저는 님처럼

착하지 못해서...원래 제가 한다면 한다 성격이라...모든일이든

한번 맘먹으면 정말 그게 말안되는 소리라도 정말로 합니다.

그게 중요한것 같아요...님처럼 울고 이러면 오히려 남자들

기세등등해져서 더 말안들어요...예를 들면 음 저는 남편이

하도 말을 안듣길래...너 자꾸 그럼 나 지하철 철도로 뛰어내린다.

ㅋㅋㅋ 이랬더니 장난하지말라고 웃더군요...그래서 진짜로

뛰어내렸죠...이런짓을 몇번했죠...ㅋㅋㅋ 그리고 시누가

열받게 하길래 한 일주일간 남편 잠도 안재우고...난리쳐서

완전 끝장내기 직전까지 가기 등등 울 신랑 제가 이 소리함

꼼작못해요 "야!! 나 한다면 하는거 알지??" 이럼 죽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아무리 시부모님들 계셔도 할소리는 하고 살자는

주의기 때문에 시부모님들 앞에서 경우 없이 만 행동하지

않는다면 님 담에 한번만 더그러면 죽게 패세요...그리고 기다릴때

그냥 기다리지 말고 옷 다입고 그러구 들어오면 "어 들어왔어?? 가자"

하고 나오세요...그럼 황당해 하겠죠...그리고 그냥 자구가자 이럼

확 째려보면서...너 죽고싶어?? 이럼서 이게 어디서 계획적으로

수작이야 이럼서 핸드백으로 한대 퍽!! 하십 아주 열받아서 지랄

할껍니다. 그럼 너 그걸로 지랄이냐...나두 열받았다 아주 죽게

싸워보자고 난리치십시요...그럼 아마 시댁식구들도 담 명절부터는

먼저 니들 빨리가라고 난리난리할껍니다. 암튼 제가 보기에는

시댁식구들이 먼저가 아니라 남편 정신교육이 먼저인것같습니다.

ㅋㅋㅋ 저 먼 과격하죠?? 저는 이리 교육 몇번했더니...이젠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물론 첨에는 아주 죽게 싸웠지만

이젠 시댁가서 제 입장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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