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딪치고 싶지 않은 회사동료

ㅇㅇ |2017.07.18 23:11
조회 30,869 |추천 28

중소기업 2년차 된 사원입니다.
다름아니라 제목대로 다른부서에 부딪치고 싶지 않은 회사동료가 있어요.

같이 하는일은 별로 없는데 가끔씩 뭘 묻거나 체크할때가 있거든요. 별로 안친해서 전화는 안하고 주로 메신저로 얘기합니다. 근데 저한테 뭐 못마땅한게 있는지 아주
말투에 따박따박 싫은티가 나요.

업무도 완전 다르고 제 업무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시켜먹으려고 하는? 상전같은 습성이 있더라구요.
저보다 입사일이 늦은데, 1년이 아직 안 되었을꺼에요. 그리고 저보단 나이가 두세살 많고 아줌마에요.

처음에는 제가 나이도 어리니 알겠다 확인해보겠다 하면서 좋은식으로 넘겼는데 이제는 저도 할만만 딱딱하고 말거든요. 그러면 한마디 안질라고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나중에 생각해보니 얼탱이 없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리고 이 직원이 더 싫어진 이유가
보니까 이런식으로 말하고 제가 뭐하나 실수하거나
굽히고 들어가지 않고 대답 따박따박하면
자기네 부서 사람들이랑 저를 그렇게 뒷담화했더라구요.
저뿐만아니라 회사 온직원을 뒷담화하지만.. 알게되니 더 싫어지네요. 딱 누군가를 비판하는 거도 있지만 다른직원이 뒷담화를 시작하면 옆에서 부추기는 시누이 같달까.. 암튼 얄미워요.

부딪치고 싶지도 않고 말도 안섞고 싶은데,
업무상 그러지도 못하니 이렇게 한번씩 스트레스 받고..
처음엔 어리버리하더니 일 조금 배웠다고
상전처럼 행동하는 나보다 나이든 직원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제기분 안상하고 일할수있늘까요?

꼭 조언부탁드려요!

*혹시 그 직원이 판을 볼 수도 있을꺼같애서
상세한 내용 오갔던건 삭제했어요!
추천수28
반대수5
베플28|2017.07.19 12:49
확실한건 지금보다 더 세게 나가면 세게 나갔지 굽히고 말 들어주지는 말아야할듯. 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은 개쪽을 함 줘야됨.
베플|2017.07.19 12:45
애낳고 늦게 들어와서 일하나본데 진짜 아줌마들 습성ㅉㅉ 걍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생각하고 무시해여
베플ㅇㅇ|2017.07.19 00:47
불변의 법칙 ㅋ 어딜가나 이런사람이 있지. 한명인게 다행이라 생각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