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안녕하세요 ! 톡을 즐겨보는 20대 직장인입니다.
저는 직장이 역삼역 근처인데
저희 부서는 점심시간에 주로 한식을 거하게 먹거나 레스토랑 런치 등을 먹어요.
그런데 사실 요새 경기 사정도 안좋고-_-
뭐 급여에 점심 식대가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점심은 그보다 더 비싼걸 주로 먹거든요 ㅠㅠ
그래서 저는 가끔 근처 몇 분을 선동하여 간단히 컵라면을 먹거나 포장마차 떡볶이도 자주 먹는데요 ㅎㅎ 지난 주에는 외근을 핑계로- 선릉역 근처에 있는 추억의 반합라면 집에 다녀왔습니다.
유명한 곳이라 다들 아시겠지만....
뭐 가게 이름은 좀 긴데 걍 선릉역 반합라면이나 오다리 라면?으로 통하는 듯.
회사가 역삼이라 자주 못 간다는 점이 아쉽지만 직장이 선릉이신 분들은 점심메뉴로 좋겠더군요.
<위치 추가요~
선릉역 8번출구 강남구청 방면으로 쭈욱 가다가 SK텔레콤 대리점 앞 건물 지하 1층입니다>
가격이.... 무려 3800원!! 이것도 아마 최근에 올리신 건지 수정의 흔적이 있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300원을 추가하면 계란, 떡 만두 등을 추가주문 할 수 있어요~
전 사실 대표메뉴인 반합 건면을 선택 ㅎㅎㅎ
사실 전 군대 가본적이 없으니 반합에 별다른 추억이나 사무침이 없지만....
음.... 그냥 반합에 묻어있는 세월의 흔적이....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여요 ^^
라면은.... 아주 맵지는 않고 적당한.... 맛있어요~^^
뚜껑에는.... 밥을 요래 줍니다. 귀여워 죽겠다는 ㅎㅎㅎ
김치는.... 라면집 답게 약간 묵은지 스퇄입니다.
전 이 단무지 김치를 무지 좋아라 해요.... 이거 무지 먹었다는 ㅎㅎㅎ
일케 식판에 주는 것도 있어요~ 여긴 군대 분위기 아니고 학교급식 분위기 ㅎㅎㅎ
남성분들은 티는 안내지만 역시 반합에 꽤나 열광하시는 듯 했어요 ㅎㅎㅎ
휴 회사 앞에 이런 초저가 라면집 생기면 맨날 맨날 먹어줄텐데요.
전 첫걸음이라 대표메뉴인 반합라면 먹었지만 다른 메뉴도 끌리는 게 많아요.
비빔밥이랑~ 김치전도 먹어보고 싶네요. 가격대비 괜찮은 듯.
요런 데만 찾아다니니까, 이제 5000원 넘는 점심 먹기 아까워지네요.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