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자정이 넘었으니 헤어진지 3일된 남자인데
제가 전 여자친구를 넘 좋아해서 몇달동안 좋아서 따라 다닌결과 연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귄지 두달 좀 지났을때부터 여자친구의 카톡 오는 시간이 많이 늦어지고 뭔가 되게 낮설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아 내가 좀 더 잘하면 되겠구나 하고 매일밤마다 전화하고 이쁜편지도 많이 써줬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삼일전 아침에 갑작스럽게 헤어지자고
자기는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그러면서 헤어지자 했는데 저는 정말 자존심 다 버리고 여자친구를 끝까지 붙잡았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정말 생각할 시간을 달라 카톡이 오고 11시간이 지나고 이틀동안 생각해보자고 딱 날짜까지 정하면서 헤어짐이 시작되었는데 이틀이 지난 어제 연락이 한통도 안왔습니다 저는 혹시 몰라서 제가 먼저 장문의? 편지를 쓰면서 난 너 없으면 안된다 정말 우리가 어떻게 헤어지냐 이런식으로 우리 처음있었던 그날로 돌아가자라고 카톡을 했습니다 11시20분 경에 보냈는데 일찍잠에 들었나 아직까지 카톡이 안왔습니다
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기싫고 아직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을꺼같은데 헤어진 이틀동안 너무힘들어서 밥도 두끼밖에 안먹고 잠도 잘안와 몇시간 못잤습니다 너무 초조하고 너무 힘든데
여자친구는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조언 있으면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