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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음>남자들이 제 가슴을 쳐다보는게 내 잘못이라는 남자친구

rkskek123 |2017.07.21 21:07
조회 95,761 |추천 21
# 집앞 3분거리 슈퍼에 물사러 츄리닝입고 나가던 겁니다.

댓글보니 진짜 가관이네요
글은 읽고 댓글다는건지 글을 못읽는건지
내가 언제 가슴부심을 부리고 여자는 슈퍼나갈때도 꾸미고 나가야합니까?

무슨 안꾸며서 기분이 나빠서 쳐다봣다는 댓글은 진짜
다들 생각없이 익명성에 힘입어 댓글 단 것들을 보니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네요
그나마 여자친구분 얘기하시며 얘기하신 남자분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나머지는...
참 걱정되네요.
세상밖에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다는걸 이번 일을 통해
너무 잘 알게되었고 남자친구가 걱정할 만하다는걸 확실히 알았네요.
여전히 밖에는 여자탓을 하고 가슴을 3초이상 쳐다보는게
별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
밖에서 아저씨들이 그렇게 대놓고 쳐다보나봐요.
제발 자기 딸이라 생각하고 행동해주셨으면 하네요.
남자들의 눈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위해 여자는 집앞 슈퍼나갈때도 옷차림에 신경을 그렇게 써야하는걸 오늘에야 알았네요.
진짜 일부 당신들같은 정신병자들 때문에 다수의 남성의
이미지마저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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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고 나갔다 다툰 옷입니다
흰티에 검정속옷입은건데 속옷이 비친다고
지나가는 아저씨들이 변태처럼 쳐다봐대서 싸웟어요
나는 가슴이 엄청커서 시선끄는 정도도 아니고.
뭐든 내가 비치게입어서 그렇다고 온전히 내탓은 아니지만 내탓도 잇으니 안비치는 옷을 입으래요.
속옷이 비치니 당연히 눈이 갈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내 잘못도있다합니다.

나는 그렇게 변태 시선강간하는 아저씨들이 문제이니 그 정서가
당연히 바뀌어야하고 내가 피하고 싶지않아서 더 반발해서 싸웠어요.
변태들이 쳐다보는게 잘못이지 내가 진짜 야하게 입고다닌것도
아니고 이정도 옷도 못입고 다니면 히잡쓰고 다녀야되냐고.

이정도 옷도 못입고 다닐정도로 내가 내 잘못도 있다는 소리를 들어야하나요?

추천수21
반대수121
베플ㅇㅇ|2017.07.22 07:08
그냥 이런느낌 보기싫어도 흰 바탕에 검정색이 보이는건 자연스럽게 눈이가지 그거 남자만 보는게 아니라 여자도 봄 그냥 사람 본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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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ㅈㄷ|2017.07.22 03:54
시선강간하는 아재들 다 뒤졌으묜~~
베플172|2017.07.22 07:53
지랄하고 자빠졌네 뻔히 대놓고 보라고 해놓고서는 시선강간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을 조금만 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젠데 오히려 적반하장한 태도 봐라.
찬반ㅇㅇ|2017.07.22 15:06 전체보기
흰 티에 살색 브라나 흰색브라 솔까 ㅈㄴ구린패션임.. 4~50대 아줌마들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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