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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인생

중앙모드리치 |2017.07.21 22:55
조회 199 |추천 0
21세 입대를 일주일 앞둔 대학생 남자입니다. 10시 통금시간 그리고 10분 이상이라도 늦으면 어김없이 외출금지(학업과 중요한일은 제외지만) 또한 술도 한모금이라도 마시는걸 허용하지 않는 가정이여서 가장 재미있다는 1학년 새내기시절동안 저에게는 MT는 당현하고 어느 술자리도 가는게 불가능이었습니다. 한번 반항해보자는 심리로 술자리에 한번 참석했다가 소주1병정도 마시고 취하진 않고 기분이 딱 좋다는 그 시점에서 10시 30분에 통금시간을 어기고 집에 들어갔다가 호적에서 아주 쫒겨날뻔하고 집안 규칙을 지키지 않고 싶다면 너가 돈벌어서 학비 생활비 집도 다 내가 책임지고 내고 가족의 연을 끊자고 합니다. 입대를 일주일 앞둔 지금 시점에서 가뜩이나 심정이 심란한데 나가서도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집에 하루 종일 갇혀있는 입장으로써 이걸 도데체 어떻게 해결할 방도가 없을까요?군대를 갔다와도 전혀달라질거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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