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돌이킬수없는 철없음에 댓가가 가혹해요

바보같은나 |2017.07.22 11:53
조회 57,144 |추천 6
힘들어서 쓴글에 욕들만.. ..
님들...
제 상황에나 쳐해보고 그런소리 하시지요.. 
그리고 아이를 놓아도 모른척 다 지우란 말인가요?
님들은 그럴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님들은 저보다 더 못하구 못된사람입니다. 
그래도 전 제가 원하지 않은 임신을 어렸을때 했어도 안지우구
그 아이 제호적으로 못 올렸어도 지금 같이 옆에서 살구 있습니다. 
제 호적에 올라왔으면 불행했을지도 모르지만 엄마호적에 올라 지금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살구 있습니다. 
제 욕만 하시는데 어렸을 때 저한테 임신시키구 지금 제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실을 알구있을 터인 그 남자는 잘하구 있는 짓입니까? 
썡까는 그 남자부다 제가 잘못한 것인지 님들은 생각하구 저를 욕해주십시요..
그리구
속여요?
사기죄?
그러면 저한테 아이갖게 한 사람들은 성폭력으로 고소해도 되나요? 
같은 여자로서 제가 이해못할순 있다구 쳐도 제가 무슨 사기죈가요? 
결혼 할 생각도 없던 저한테 아이갖게 한 그 남자분은 어떻게? 
그리구 자작이라 믿는분은 어쩔수 없지만...네.어쩔수없네요
무턱대고 비난만 말아주세요.




추추가글로 할 말은 해야겠네요.
정말 여기 댓글 읽으면서 상처아닌 상처도 많이 받네요 
글 하나 올렸을 뿐인데..
모두 저한테만 잘못했다구 하시네요.. 
전 어렸을 때 애 놓는게 꿈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생긴 애기 .. 버릴 수 없어서 놓았는데.. 
정말 웃긴건 그 어렸을 때 남자.. 
그 남자 욕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까요? 
왜 피해자인 저한테만 욕하나요? 
지금 아이 아빠라고 할 순 없지만.. 그 분 인생 망친다고만 하나요? 
제가 망칠려구 일부로 아이를 가진 것도 아닌데.. 
남자쪽이 원해서 그런거였는데.. 
연애인들 악플때문에 자살한다는 소리 왠지 알겟네요
근데 전 안해요 
사랑하는 가족.. 내 엄마와 동생과 살아야지요
어제
칭구가 그러더군요.
한번 만나 눈물로 빌어보라구 그래도 자기씨를 품구있는 여잔데 냉정히야 하겠냐구 하데요.
정말 그래볼까...무릅꿇코 빌어볼까도 생각했어요.
아기 보내는게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카톡을 보내볼까....
실수지만 얘 놓구 엄마옆에서 키웠는데 오빠는 뭐냐고... 
말 쉽게한다면서 연락없는 건 더 무책임한 것이다고... 
나도 내 허물 말안하구 그냥 그렇게 오빠랑 살고 싶었다고...
근데 그러면 안될것인닌까 한거라고...
그때도 없던 일이 아니라 있던 일이구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그때도 상대방이 책임을 지지않았구 나 혼자였다고... 
나도 힘든게 두려운게 뭔지 안다고 ...
사실 매달리구 싶은 맘이다고... 
나한테만 멍에를 두르지말구 같이 시작하자고... 
이랬다저랬다 몆번씩 갈팡질팡이네요.
그리구...
댓글러들께 한마디만 하자면...
같은 여자들이 저를 욕하는지.. 
왜 저를 이리도 못 이해를 해주시는지..
역시 세상사는 건 정말 힘드네요 
저 외에도 이런 글 읽구 혹시 죽구싶거나 우울증에 걸리시는 분들 생기면 다 책임질수 있나요? 
남의 호박씨 까는거나 좋아하시는 분들.. 
님들인생을 먼저 돌아보세요.. 
댓글들보니 여긴 다시는 올때가 못되는거같네요.
와봤자 도움되는 말은 거의 없는거 같네요.. 
몆몆분들 빼고.. 
감사합니다..








임신 7주 된 아기엄마가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한 3주전부터 술마시면 속이 매스껍구 못 마시겠구 이래서 
테스트를 해보게되었지요.. 
두 줄이 나오더군요.. 
바로 쉬는 날 산부인과에 갔더니 6~7주 되었답니다. 
그 전부터 오빠한테 임신이면 어쩌냐구 계속 물어보긴했었는데.. 
임신이니까 오빠는 참 좋아하더군요.. 
오빠는 바로 부모님꼐 말씀드리구 저는 못 말하고 있구.. 
담주에 다시 오라그래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오빠네 어머님도 같이 갔어요.. 산부인과를... 
7주 ..
오빠네 엄마가 애기옷 사주려면 내가 돈 많이 벌어야겠다.. 
어머님께 말씀드렸냐길래 못 말씀드렸다구 했더니 
자기가 말해줄까 물어보시기도 하시더군요.. 
정말 좋은분이시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모두 제 탓입니다.. 
고 2때 수술 한번 한 경험이 있는데두 불구하구
고3때 철없이 또 임신을 했는데도 몰랐습니다.
임신한 사실도 모른채 몆달이 흘러서 .. 
생리를 몇달씩 안한적이 만아서 또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렇게 20살 되자마자 놓은 아이가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엄마 밑으로 호적을 올렸습니다. 
제 동생으로 말입니다. 
지금은 제 동생으로만 생각하구 이뻐하면서 정말 자매라구만 생각하고 있는데.......... 
오빠 친척동생이 제 동창입니다.. 
모르는줄 알았는데 제가 아이를 낳아서 키우구 있는걸 알구 있었습니다. 
동생으로 같이 사는지는 모르구 제가 키우는지 알았답니다. 
그 친구의 친구가 저랑 친한데 연락이 와서 놀랬는데.. 
둘이 얘기해보랍니다 동창이랑.. 
얘기해보니까 오빠는 알구 있었는지 알았다고.. 자기 엄마한테는 말했다구.. 
순간 비밀로 해달라구 부탁할까 하다가 존심이 상해서 그만
제가 오빠한테 얘기하겠다구.. 나서서 오빠나 어머님께 말씀드리지 말아달라구 했더니 알았다구 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오빠한테 제 동생을 사실 제가 낳았다구 말했더니.. 
한참말이없습니다. 
그리고는 집에 데려다 주구는 .. 연락이 안됩니다.. 
제가 문자로 저 임신한거 신경쓰지 마시고 오빠편한대로 하세요 했더니 말 편하게 한답니다. 
편하게 한거 아니라니까 문자 씹혔구.. 그리구 오늘 저 용서 안되세요? 물었더니 연락업네요.. 
전 이사람 업이는 못사는데..잡고싶은데....
출근했다가 회사에서 펑펑 울기만 하다가 바로 조퇴하구 들어왔습니다. 
도저히 일을 못하겠더군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임신만 아니면 오빠는 바로 저랑 헤여졌겠죠?
낙태를 결정해야하나요.. 물어보고 수술 가자구 할까요?.. 정말 갑갑하네요.. 
눈물이 앞을 자꾸 가리네요..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짓이였나봐요.
철이 없을수도 있는 나이에.. 모르구 저지른 일이였는데...
그래도 그 어린나이에도 책임감으로 키워보려 용기낸것이였는데....
추천수6
반대수287
베플ㅇㅇ|2017.07.22 15:38
추가글 보니 더 가관이네. 생각있니? 내 상황에 처해보고 그런말 하라고? 내가 왜? 나너같이 함부로 이남자 저남자 간크게 몸굴리고 안살아. 남자고 여자고 제대로 된 인간들은 잠자리 말고 사람부터 보고 같이할 미래부터 그려나가지 너랑 니가 사귄 남자들 처럼 기승전 섹스하고 살진 않는다고 그리고 서로 신뢰하고 잠자리 하게 되면 피임도하지. 여자를 아껴주는 남자는 했을때 느낌이 별로고를 떠나서 여자보호 차원에서도 꼭 먼저 피임도구 챙기지. 고로 너같이 생각없이 살지 않으니 너같은 체험 안한다고. 알겠니?
베플옹냐|2017.07.22 13:06
자작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으나 맞춤법이 글 내용 만큼이나 경악스럽네요...;;;;;;
베플ㅇㄹ|2017.07.22 14:40
'아이갖게한'남자? 그 남자들이 니가 싫다는데 관계맺었냐? 서로 좋아서 한거면 그딴식으로 말하지마라. 여자든 남자든 피임안한게 죄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