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어도 아무것도 달라질게 없을 것 같은사람
항상 짐이 되서 미안해
요즘은 내가 없었으면 하는거같은 행동에 이제는
진짜 그만 니 옆에서 없어지려고 ..
물론 나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넌 행복할꺼라고 믿어 잘살겠지 ..
아직 조금 아프고 슬프지만 나도 그럴 날 오겠지?
너무나도 잘해줘서 고맙고 순수했다고 믿고 싶을만큼
설레게 해줘서 고맙고 항상 이쁘다고 남들보다 행복하다는
생각들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평생 잊지는 못하겠다.
처음으로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때 당당하게 결혼할꺼야 라고 말할만큼 듬직했고 미래를 생각하게 됬고 철없고 백수생활만 하던 나를 움직이게 할 만큼 좋았는데..
솔직히 일 하면서도 얼마 모으면 결혼하겠지 했는데 ㅎ
근데 그 마음이 나만 그랬던거였으니 .. 니 마음은 그게 아닌걸 알고 무너지고 힘들었어 어쩌면 나보다 너를 더 좋아했나봐 진짜 머저리지 머저리.. 근데 이제 그만 놔주려고
내가 너무 힘들게 한거같다 잘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