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읽다가 제 사연도 한번 올려볼까하여 글을 써봅니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제목그대로 직장상사가 일하면서 항상 아들을 애지중지하십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일하는 시스템이 외래입니다 원장님,수간호사, 저 이렇게 일을하고있습니다.원장님은 환자가 많으신분입니다 하루에 백명넘짓 보시구요 오전에는 진료 보시면서 위내시경 열명 넘짓 하시고오후에는 대장내시경 두명 하시고 끝나면 바로 진료 보다가 외래를 마감하십니다.
이런 시스템에 환자도 너무 많고 그래서 누구 한명이 빠지게 되면 일손이 많이 부족합니다.그런데 중요한건 병원에서도 이런걸 알면서도 그누구도 헬퍼 한명 안오고 원장님과 저 혼자서 일을해야합니다 그전에는 헬퍼가 왔었는데 수쌤때문에 불미스러운일로 인해서 다른과에서 헬퍼를 안간다 하고 그냥 학생 한명을 줄테니 알아서 해결해라 이런식입니다.
전 이제 일한지 일년됬습니다. 수쌤은 원장님과 일한지 십년이 지나셨구요.그리고 일이 돌아가는것은 어느정도는 이제 제가 다 알지만 모르는것도 투성입니다.학생 한명을 준다한들 혈압,혈당재는것 밖에 하는게 없기에 저는 부담이가는것 똑같습니다.
제가 이런이야기를 먼저 한 이유는 제가 수쌤 아들이 있습니다.아들은 정말 어렸을적 머리 쪽으로 혹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그냥 사이즈가 커졌는지 안커지는지 엠알 을 주기적으로 찍고 약을 복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적으로 조금 떨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한정도가 아닙니다.혼자서도 밥먹고 놀고 폰게임도 하고 학교도 다니고 친구도 사귀고 합니다.
아프고 난후 계속 혼자 못 있게하고 뭐하려고해도 본인들이 다 해결해준거 같습니다.
아파서 그런건 알겠는데 어느정도 할건하고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도를 지나칠 정도로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그래 모성애가 강한거 같다 이렇게 생각을 하려고 했는데
아들 핑계 되면서 일안하고 연차 맨날 쓰고 .....
말도 마세요.
어떤날은 회식하고 다음날 출근도 안하셨습니다
아들 열이 많이나서 응급실에 잇다 오늘 출근 못할거같다 이 말만 남겨놓고 출근을 안하시더라구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오전 진료 도중에 학교에서 아들 체육하고 들어왓는데 열ㅇ 37.7~8 이렇게 나온다고 연락와서는 근무중에 바로 학교가서 아들 데리고 와서는 진료보고는 오후내내 일안하고 아들을 봤습니다. 제가 결혼도 안하고 자식이 없어서 이런것들을 이해 못하는걸까요 ?????
모든 중심적이 수쌤 중심으로 병원이 돌아가고 있어요.머만하면 아파서 출근 못한다 열나서 출근 못한다. 입원해야할거같다,.폐렴이다. 아들이 아프다 아들 입원해야한다 말을 하시면서 하루 이틀 일주일을 빼십니다.
그리고 11월중순에 골프 치러 제주도간다고 이틀 연차를 내셨는데 가시기 2주전쯤부터 아들이 아프기 시작했었어요 근데 사진 찍어보니 폐렴이여서 입원 치료를 하는데 본인 일하는시간에는 병실에잇고 본인퇴근하면 집에 데려가서 항생제 맞추고그걸 계속해서 일주일을 반복해서 그런지 쉽게 호전이 안되더군요.그런데 입원한지 일주일 좀 지나고 몇일뒤 제주도가는 날이였습니다.근데 본인들 제주도 가는거 때문에 애는 빨맅 퇴원시키고 본인들은 제주도 놀러가고,,그래놓고 갔다오니까 애가 열이 39도까지 올라가서 ct 찍었더니 폐렴과 결핵이 같이 왔더군요.그러고 나서 일주일간 출근을 안하셨습니다. 아파서 하루이틀 빠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을하는데일주일 하고 삼사일 정도 출근을 더 안하셨어요...
이런 지긋지긋한 상황이 반복되어가고있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엿맥일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못된걸까요???
톡커님들 도와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