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안녕...
우울한 얘기하나 할게.
우선 나는 30초반이야. 그리고 존못이야...
게다가 뚱뚱하기까지해.
소아비만이었고 못생겨서 나는 여태 나한테 관심이 별로없었어.
한심하지...
근데 내가 30년 인생 이렇게 살면서 진짜 변해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4달전에 추석 황금연휴때 성혈수술을 하자 하고 마음을 먹었어. 코랑 눈... 일단은.ㅎㅎ
그래서 식이조절, 운동해서 열심히 살을 빼서 현재 20키로정도감량했어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역시 본판불변의 법칙은 진리라 참 못생겼더라구.
아무튼 목표는 10키로 남았구... 9월말까지 10키로 더 빼고 10월초에 성형수술하는게 목표야.
그런데 친구들이라 주변지인들이 다들 성형하지말라고해.... 열에 아홉은 성형수술 왜해
니가 왜해 하지마~ 이런반응이 대부분이야.... 이유는 다양해 요즘 대세는 무쌍이다
안어울릴거다 눈썹과 눈 사이(눈두덩이)가 좁은데 더 좁아진다... 등등
대체 왜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눈이 커지면 아무래도 지금보단 나아질것같거든?ㅠㅠ 내생각은..? ㅠㅠ
근데 내가 또 펄럭귀에 겁이많고 소심이라 저런말 들을때마다 너무나 흔들려....
하아ㅏ아 난 진짜 총체적난국인듯..ㅠㅠ
솔직히 2년전인가 강남역부근 돌아다니면서 쌍수 상담다녀본적있는데 그땐 뚱뚱해서 ......
상담사 언니들도 진지하게 나를 대해주지않았달까.ㅠㅠㅠ
아무튼 내가 어쩌면 좋을지 친동생,친언니다 라고 생각하고 조언좀 줘ㅠㅠ 미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