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귀국 하였으나 케나다에서 10년 이상 유학했을때 일이에요
예전 한국에서 저희집에서 홈스테이(?) 식으로 지내던 파라과이에서 한국와있던 여자애였음
(사실 유학이라기 보단 도피성이였어요..한국인이였고 친구의 친구 정도인데 저희집 빈방 많다 하니 하숙 하고 싶다 해서..엄마가 허락했던..)
저 케나다 가있고 가기전 연락도 안되고 뭐 그래서 연 끊어졌는데..
저도 어느날 갑자기 페북으로 연락이 왔어요
자기 지금 호주 워홀 와있는데 마침 케나다도 가고 싶다고 얼굴 보자고..
처음에는 아 그렇구나 반가워서 그래 그럼 오라고..
근데 그 이후 말이 너무 웃겼어요
가면 약 3달 정도 무비자로 갈수 있으니 그동안 룸렌트 같은거 보단 언니네 집에 있고 싶다, 마침 언니 베츌러 (한국 원룸정도, 당시 제 방이 좀 컸어요)에서 같이 지내고 싶다
언니 발 넓으니 나 데리고 여행가달라..
뭐..저는 다행이 거지 입국 전 저 싸질러논 말 때문에 곤란하다 난색 표했죠
저보고 한국인이 어쩜 그렇게 정이없냐며 언니 믿고 표도 끊었다 환불해야 하는데 위약금? 그거 어떻하냐고 언니가 책임지라고..
뭐..그런 기억이 있네요..
유럽편 분 글 보고 생각 나서 씁니다..
참! 케나다 토론토에 부엉이 감자탕 맛있어요 크리스티 말고 영/쉐퍼드 점 김치가 더 맛있어요~
그리고 다운타운에 와싱 이라는 중국 식당있는데 거기 랍스터 블랙빈소스에 한거 진짜 졸맛탱..ㅠㅠ 거기에 볶음밥 시켜 드시면 3명 배빵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