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역에서 지하철칸 전체 여자들 정말 무개념하군요
아는 지인만나고 서울역에서 지하철탔는데
휴가나온군인이 있더군요
저도 예전생각나서 아 저 친구 고생많네 하고 리니지m을 할려는찰나에 내 반대편 여자3명이 시끄럽게 낄낄쳐대며 웃고 떠들더군요
그러려니하고 게임접속해서 사냥하고있는데 아니 이 무개념한년들이 다 들릴정도로 저 군인 피부 개드럽다
키작은데 어떻게 군인이지? 야 요즘은 군대 돈없어서 가는거라던데 라는 엄청 무개념한 발언을하면서
낄낄 쳐웃고있더군요
군인을 보니깐 얼굴을 들지못하고 빨개진상태에서 에어컨도 빵빵했을텐데 땀까지흘리며 슬픈표정을 짓고있는모습을 보고 분노 폭팔하여 그 개념없는여자들한테 한소리했어요
니들이 이렇게 웃고 떠들수 있는게 저 젊은청춘을 바쳐서 나라지키는 군인덕분이다
너네가 무슨자격으로 저 군인 외모를 비난하냐
다음역에 당장내려라
그소리를 듣던 여자중 한명이 흥분해서 내가 내입으로 말하겠다는데 당신이 무슨상관이냐며 저한테 따지더군요
그소리듣고 빡쳐서 그 여자들 앞으로 다가가면서 말할려고하는데 군인분이 저는 괜찮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더군요
하.. 군인봐서 참고 그냥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게임할려고하는데 이 무개념한여자들이 정확히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래서 한국남자들은 최악이다 우리나라에서 내가 하고싶은말도못하냐 재수없어 정말
인내심에 한계가 올려는찰나에 교복입은 남자학생들이 말 너무심하게 하는거아니냐고 따지고 중년남성분들도 젊은아가씨들이 너무한거아니냐 라며 혼내기도했어요
비난여론이 심해지자 욕하면서 그 무리들은 내렸고
그후 작은소동은 마무리 됐습니다
어이없던건 그 지하철칸 젊은여자들 꽤 많았는데
하나같이 핸드폰보면서 관심없는듯 가만히있더군요
한마디 하겠습니다
여성분들은 군대를 안가봐서 잘모르겠지만
군인들은 휴가나오기 전날에 너무 기분좋고 내일 나가면 모하지? 먹고싶은거 먹어야지 하며 기쁜마음으로 하루를 기다립니다.
당신들이 무슨자격으로 비난할수있습니까?
그 지하철칸 다른여성분들 남자들이 나서기전에
같은 여자로서 따끔하게 한마디 할수없었나요?
내가 알게모야라는식으로 넘어가는거 보면서
정말 우리나라는 잘못되가고있다는 생각이 많이들더군요
지하철칸에있던 젊은여성분들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