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정말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어요. 저희 학원애들 걔 거의 다 좋아할걸요? 안친햇는데 제가 먼저 다가가고(저 잘생긴편아님) 먼저 말걸고 집갈때 그 방향 아닌데 조금이라도 같이 걸어갈려고 그 방향으로 가고 진짜 엄청 노력해서 친해졌거든요?
그래서 집갈때 잠시 놀자해서 아파트 밑에서 벤치에 나란히 앉아 얘기도 하고 그때 걔 어깨에 기댄적도 잇고ㅎㅎ 다른 친구가 너 남자중에 누구랑 가장 친해? 물어봣는데 제이름도 말해줫구요
또 막 둘이 평일에 학원가기전에 같이 도서관도 가고 카페도 가고 피시방도 가고 정말 친해졌어요 학원에서도 같이앉고 이렇게 지내면서 걔를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커져가서 진짜 걔 학원 안오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뭔가 그런게 있었어요 걔는 약간 잘나간다? 이런애고 저는 그저 그런 평범한 애거든요 그래서 뭔가 격차? 같은게 있었어요..
학원에서 시험대비 되면 학교마다 따로 모이거든요? 그때 걔량 한달정도 다른반되서 못보는데 그러다가 시험기간 끝나고 다시 돌아오면 약간 어색해지고 그런게 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좀 심하고 오래가서 아 아직 어색하구나.. 생각햇는데 뭔가 갑자기 얘가 저를 피한다고 해야되나 좀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평소처럼 장난치면 반응도 안해주고 먼저 연락한번도 안하고 제가 연락해도 단답심하고 직접 말해도 단답심하고 그래서 엄청 힘들엇는데 저희 학원에 다른 남자애 있거든요 근데 걔량 갑자기 엄청 친해진거에요
말 엄청 많이하고 제 옆에선 먼저 말 거의 안 하던 애가 걔 옆에서는 잘 웃으면서 말 많이하고 물론 걔가 말을 좀 더 재밌게 하지만 걔가 그러니까 저 상처엄청받았거든요.. 또 오늘 애들 말하는거 들으니까 그 둘이 연락도 많이하고 한번 싸웟다가 풀어지면서 엄청 친해지고 그렇데요 진짜 학원에서 걔네 둘이 말할때 질투도 엄청 엄청 나고 약간 버려진거같은 기분도 엄청 들고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그래서 걔 잊을려고 일부로 걔한테 눈길한번도 안주고 걔가 말해도 엄청 단답하고 먼저 연락도 한번도 안하고 그랬거든요? 그랫는데 걔는 그냥 그 남자애랑 계속 장난치고 웃고 제가 연락먼저안하니까 자기도 안하고 그냥 저에 질렷다고 해야하나? 그런가봐요 그에 반해 저는 걔가 너무 좋아져서 미치겟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1년 넘게 짝사랑만하고잇네요..ㅎ 걔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하고 또 왜 갑자기 절 싫어하게 됬는지도 너무궁금해요.. 여자분들 조언좀 남겨주세요!!
너무 흥분해서 적어서 내용에서 이상할수도잇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