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 해
이게 제대로 된 선택 일지 모르지만
우리둘 많이 안맞았던것 같아
바램과 현실의 차이였나봐
이젠 이 선택으로 인해
정말 돌이킬수 없을거야
하지만 후회하지 않을거야
아직 너가 많이 그립지만
내 옆에 너가 오래 있던게
익숙해 그런거라 생각해
사실 아직도 너가
새로운 사람을 만난단게
분하고 상상도 안가지만
너의 말 처럼
너도 빨리 털어버리고
새로운 사람 만나길 빌께
정말 사랑하고 행복했지만
우리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사실 가끔은 너가 날 정말
좋아했는지 의문 들 때 있었는데
여러 글을 읽었는데 확신이 들더라
넌 어떨지 모르겠지만
미래의 나의 결혼식때
널 한번쯤 생각할 것 같아
좋은 기억으로 덮어두고
정말 가끔
네 생각이 날 때 한번 생각할게
영원히란건 없잖아
영원히 잊고 싶지만
최대한 생각 안할거야
너에게 배운 사랑이지만
새로운 사람에겐
후회 없이, 아쉬움 없이
너보다 조금 더 성숙한
사랑해 줄거야
너가 가장 이쁠때 만나서
행복했고 감사해
내가 가장 멋있을때 널 만나서
뿌듯해
정말 안녕
ps. 너의 호칭은 이제 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