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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에게 툭하면 한보따리씩 보내는 시모

지연 |2017.07.28 17:28
조회 51,530 |추천 7
댓글..봤는데요...
제입장서.. 생각해주신 속깊은 몇몇분들께는 감사드려요.
애딸린 애기엄마에게.. 주체못할 보따리 보따리....
누구 나누어주라니... 이웃들하고 안친하구요..
친정서는 구냥 깐서 사드시지 이렇게 스트래스받아가며까지... 추저븐하게 까서 .드시지않아요.
댓글처럼 누가..마늘 달라 옥수수달라 그랬나요?..
눈치없이.준 사람이 누군데..고마워할께 따로 있죠..
그리고. 판에선 역시.. 애기엄마들에겐 공감을 크게 못하는 곳.인가봐여.
그리고. 할일없는 남편네들도. 와서. 흥분하고 가시고... 홍홍 ~ ^^






맞벌이하다 애기가지고서부터 전업하고있어요.
어느날 갑지기 .. 애기데리고 친정갔다.... 가니 옥수수 한꾸러미...한보따리 현관앞에... 있습니다. (연락없이 ... 그냥 놓고 가심.... )
새벽 1시 30까지.... 남편이랑 옥수수 깝니다. 까도까도... 첨이라서....느립니다.
저요 돌 안지난 아기 있구요...
시모가 너 고생 좀 해바라... 하고 보내서.... 쉴까바... 얼른 냉장고에 넣어야 하니...
미친듯이 까고 나서....저녁에 전화해서... 시모는 제게 ㅋ 웃으면서..모라 합니다. 그걸 반은 친정주래요 ~
또 얼마전인가에는.... 마늘 한 보따리 왔습니다. 까서 먹으라고... ㅋㅋ 엄청 많은 마늘들....
못 까고 두달 정도 지나서... 썩어 버려야 할 상황에... 친정엄마아빠가. 손을 댑니다.
2달동안...시모....자기는  손아파서....못까겠나봅니다.
까먹으라고 보낸 마늘 한보따리... 우리집에 다녀가시면서도. 마늘 보고 같이 까기는 커녕...못본척....
아.... ... 갓난아기 있는 며느리한테...
역시나.. 버리던지 아까우면 까면서 고생 좀 해봐라 입니다.
한참 크는 애기키우느라 밥먹기도 바쁜 하루 하루에...
마늘까라....
옥수수 까라....
그렇게
며느리가 미운가봅니다.
추천수7
반대수356
베플ㅁㅁ|2017.07.28 18:03
뭐래 니쳐먹을마늘 니가까먹음되지 다까서 받쳐야되냐? 밭일하러오란것도아닌데ㅡㅡ친청이랑 노나먹으라고하면서많이가져다주시기까지했는데 인성이덜된년이네 요즘 마늘값비싸 가져다준것도 감사히알아 별 그지같은 니새끼니가싸질러놓고 누구더라엄살이야
베플ㅇㅇ|2017.07.28 17:37
친정엄마가 보내면 애잔하고 고마웠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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