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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가지는거 절대 안된다는 남편

ㅇㅇㅇ |2017.07.28 23:29
조회 18,134 |추천 4

결혼 한지 6년 차 이구요 첫아이는 결혼 3년차 때 계획된 임신을 했고 머 힘든 과정 잇었지만

임신 소양증 도 앓았고 온몸에 두드러기 나고 가러운 심하지는 않았지만 임신중독 증세도 있었고 우여곡절 끝에 12시간 이 되는 산통 끝에 첫애를 낳아엇죠

현재는 첫째와 오손도손 잘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가사 일도 잘 도와주고 육아 도 도움 많이 주는 편이구요

저는 외동으로 자라서 애기가 혼자 노는게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제가 자라면서 의지 되는 오빠나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아기 하나 더 가졌으면 하는데 남편은 정색을 해요 화까지 내면서 안된데요.
경제적 으로 어려운건 아닙니다. 너 그렇게 고생하고도 애 가지고 싶냐고 ... 저 생각 해서 그러 는건 아는데.

첫째가 딸이라 남편 닮은 아들 하나 낳고 싶은뎅 뚤째 애기만 하면 너 힘들어 하는고 보기 싫데요

설득이 힘드네요

추천수4
반대수81
베플ㅇㅅㅇ|2017.07.29 02:03
남편닮은 아들일거란 보장이 어딨죠? 하그리고 제발 첫째외로울까봐 더낳는단소리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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