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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하고 1년도 못살겠다는 며느리 결혼 ?

|2017.07.29 08:56
조회 18,535 |추천 19

제 아는 동생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근데 며칠전에 전화 오더니 한번 보자고 해서 어제 만났습니다. 많이 괴로하는 표정 으로 안먹던 술까지 먹더 군요 이유는 시부모님 하고 예비 며느리랑 갈등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시부모님은 1년만 같이 살았으면 하는데 며느리는 싫다는 것이죠 외아들 인데 사실 부모님 입장에서 아들 떠나 보내면 적적 하시죠 동생도 부모님 하고 같이 살고 싶어 합니다. 이동생은 정말 효자 입니다. 학창시절에도 모범생 이고 지금까지 부모님 속한번 썩인일이 없는 동생이죠

이런 이유로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아 지니 많이 괴로워 하는것 같습니다. 전 대놓고 말은 못했지만

사실상 1년도 못산다고 이기적인 여자라면 결혼을 말리고 싶습니다.

추천수19
반대수236
베플ㅇㅇ|2017.07.29 09:06
결혼 후 신혼 1년이 가장 뜨겁고 달달하고 사이좋은 시기이자, 각 부부가 새 가족내 자신들의 위치를 알아가고 타협해나가는 기간이다. 그 기간은 그 어느때보다 둘이서만 있는 시간이 중요한건데 ㅋㅋㅋ 시부모? 시부모랑 같이 살면서 눈치보면서 동등한 관계 형성이 가능할꺼 같냐~ 뜨겁고 좋고 달콤해야할 신혼에서 언제 시부모님 들어오실지 말지 걱정하면서 뭐가 되겠냐~ 글을 쓰기전에 생각이란걸 좀 하셈.
베플ㅇㅇ|2017.07.29 10:22
그정도도 이기적이지 못하면 결혼이 봉사활동인건가요? 내 인생 시부모께 적선하며 살아야해요? 반대로 외동딸에 효녀인 딸이면 결혼하고 적적할 장인장모님을 위해 처가살이할 수 있는지요. 남자 보니 결혼 말리고 싶네요. 울엄마아빠 모실 며느리가 먼저인 남자라니요. 결혼하면 내 아내 내 가정이 먼저에요. 그리고 부모님 챙겨야지요. 같이 안 살면 부모님 버린건가요? 참 이상한 생각 가진 남자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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