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판 태어나서 처음이고 어디물어봐야 될지도 몰라서 처음 글 쓰는데
일단 99년생 남자야.
내가 2010년쯤에 그니까 초5때 테런을 하다가
어떤애랑 커플을 맺게된거야 걔랑 겜하다 보니까
친해지고 서로 알아가고 13살 여자애야.
근데 나 연하취급받기 싫어서 동갑이라 구라 쳤단말야. 암튼 폰번호도 주고받고 화면 조그마한 폴더폰으로 연락하고 사진보내고 놀았는데 연락한 지 한 100일때쯤인가 엄마가 누구랑 그렇게 문자 하냐고 묻는거야. 겜에서 만난애라고 했지 근데 그거막 이상한 사람 아니냐고 어린애들 꼬드겨서 돈뜯는거 아니냐고 그랬어 엄마가 그때 순수한 나이때는 다 믿으니까 그 말 듣고 엄청 무서운거야 걔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씹어버렸어 걔는 뭔일인지도 모르고 나보고 왜 답장안하냐고 뭔일 있냐고 물어봤는데 속탔어. 그때 왜그랬는지 조카후회.
암튼 그냥 옛날 추억 겸 누군지 찾고싶은데 찾을수있을까?
2010년에 13살 초6이고 전라북도 군산 사는
친구야 너가진짜 엄마말대로 걍 그런건지 넷카만지 나는 전혀몰라. 정말 너면 좋겠고 이글을 볼지 안볼지도 모르겠네 근데 한살연상이네요 누나
지금 20살이신데 꼭 찾고싶네요
T슈퍼스타T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