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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2때 시한부인 줄 알고 죽음의 준비함

ㅇㅇ |2017.07.30 22:58
조회 188 |추천 1

초2때 친구들이랑 방에 불량식품 뜯어놓고 먹다가 남았었어 근데 그 남은 채로 친구들은 가고 나는 그 존재를 까먹고 그 때가 또 여름이라 모기가 ㅈㄹ발광을 떨어서 자기 전에 엄마가 내 방에 에프킬라 뿌려줬어 그리고 잤는데 그 다음 날 학교 가기 전 아침에 그 남은 불량식품을 본거임ㅋㅋㄱㅋㄱㅋ그냥 배고파서 집어먹음. 그리고 학교에서 내가 뭔 에프킬라 얘기에 대해 불길하게 들었나봄 그래서 얼른 학교 끝나고 집으로 달려가서 엄마한테 과자에다가 모기약 뿌린거 먹으면 죽어요? 라고 물어봄...... 엄마는 응 죽어 라고 했음ㅋㄱㅋㅋㄱㄱㄱㅋㄱㅋ그 때 그 순간의 충격이 그대로임ㅋㄱㄱㄱㄱㅋ그날 저녁밥상에서 막 밥 먹는데 밥이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멍때리면서 나 며칠뒤에 죽나봐.. 이 생각만 들고 방에가서 그 과자를 바로 버리고 나 죽나봐....... 이 생각만 듬 내가 뭐 감기에 걸리거나 뭐만 조금 이상있어도 나 곧 죽을 때가 됐나봐.... 라고 생각함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 부모님은 지금도 내가 이랬다는걸 모르심...ㅋ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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