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00일된 아이가 있습니다.
와이프는 전업주부고 아기때문에 힘들테니 그동안 저도 밥해달라고 요구하지는 않았고.. 집안일도 와이프가 제가하는게 맘에 안든다고 혼자 거의 다합니다. 대신 나가서 쓰레기만 버리라고 하구요
아침은 원래 안먹어서 상관없습니다. 제가 퇴근시간도 보통 늦어서 .. 저녁을 맨날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가끔 일찍들어오는날 맛없고 대충이여도 좋으니 간단하게라도 차려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퇴근하고 애보고있을동안 차릴수 있지않을까요??
이제는 집에서 밥좀 먹어보고싶은데요.. 결혼한지 1년동안 10번도 차려 준적이 없습니다. 물론 아이 임신하고, 정신없으니 저도 불만없었던건데요
이제는 가끔이라도 저녁좀 차려줬음 좋겠다는생각이 요즘들어 자꾸 들어서 제가 이기적인건지..
아.. 참고로 제가 차려먹는것도 싫어합니다. 그냥 주방..살림 건드는걸 싫어해요 본인이 놓는 위치가 다 따로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