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며느리가 종노릇 하는게 맞는거라는 시모

ㅋㅋ |2017.07.31 23:43
조회 36,375 |추천 6
추가합니다.
결론은 당연히 안났지만 추가로 일이 또 생겼습니다.
시부모님이 다음주에 저희집에 3일동안 오신답니다.
반찬 싸들고 오겠대요 저희가 먹던말던 자기 아들은 자기가 챙겨야한다고요. 저희 남편이 이제 그런거 하지 말라고 했더니 자기아들 자기가 못챙기면 죽는다네요.
그냥 완전체이신 시어머니 맘대로 하시게 냅두려고요...
저 헤코지나 안당하면 좋겠네요 아님 정말 얼굴 보고 싸움날듯 싶어요...


시어머니가 저한테 엄청 많은 불만을 갖고계시고 난리난리를 치셔서 요 몇일 스트레스로 죽을것같은데 딱 이것만 묻겠습니다.

시댁가서 아침에 남편 안일어나도 내가 먼저 일어나서 아침하고 과일 깎아야한다는데
이게 당연한거고 자기도 매주 시댁가서 이렇게 했다고 이게 맞는거라는데
맞는건가요? 요즘 애들 생각이 잘못되 먹었다고 저도 아들딸 낳고 30년만 더 살아보면 남자랑 여자랑 다른게 느껴질거고 자기입장을 이해할거라는데 맞아요???
시댁 결혼한지 몇개월 안되서 딱 한번 가봤어요. 그때 남편이랑 같이 일어나서 부엌 도와달라고 하셨을때 남편이랑 같이 도왔더니 (제가 남편보고 도와달라한거 아닌데 도와줌) 이제와서 화가나셨는지 아침에 뜬금없이 전화해서 저때문에 혈압올라 응급실 갈거같다고 협박하셨어요. (요 몇일 안부 전화 문제로 한창 언쟁이 고가고있긴했지만 오늘은 갑자기 작년 일 꺼내서 이러세요)
시어머니가 맞는거라면 알려주세요 제가 제 고집 버리고 생종노릇 하게요.
추천수6
반대수115
베플ㅋㅋㅋ|2017.07.31 23:57
남편만 보내요. 뭐라하면 나는 어머님 식대로 진짜 못 하겠다. 내 식대로 할테고 어머님은 그 꼴 못 보시겠다니 별 수있냐 서로 안 보는 방법 말고 어머님이나 나나 둘 다 만족할 만한 대안 있으면 제시해봐라 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