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ㅠㅠ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짧게 4일정도 여름휴가로 뉴욕을 다녀왔어요 여행으로!
거기에 친구도 있고 너무 좋았어요ㅠㅠ
근데 제가 계약직이라 곧 회사도 나와야하거든요
퇴직금 300가량+실업급여3개월 나오는데,
실업급여는 안 건들고 퇴직금+모은 돈 조금 보태서 뉴욕에서 1개월정도 살아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래는 회사 계약 만료되면 유럽 여행 3-4개국정도 3주 안팎으로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갔던데 또 가는건 비추인가요?
여기 질문을 올리는 이유는 ㅠ 음 그냥 다양한 의견들 들어보고 싶어서입니다!
저희 엄마 들으시더니 놀 생각만하냐고 뒷목 잡으시던데 저는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2년간 열심히 일 했기 때문에 여행 가는게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주변 언니 오빠들도 나이 한살 한살 먹을수록 여행 가기 더 힘들다고 추천한다하구요..
(참고로 저는 결혼생각 전혀 없습니다
근데 들뜬 기분을 옆에서 누가 초 쳐버리면 그때부터 너무 속상하고 신경이 쓰이는 성격이라..
여러분도 25살이나 먹어서 계약 만료됐다고 여행 생각하는게 철 없다 생각 되시는지 그것도 좀 궁금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