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흡연자의 담배연기를 마실 경우, 직접 흡연과 같은 데미지의 발암물질을 마시게 된다고 대구보건대학교 신승호교수가 얘기했습니다.
흡연자들이야 좋아서 피는 담배이지만, 발암물질이 섞인 연기를 비흡연자들도 함께 지나다니는 길거리에서 뿜어대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흡연자들은 길거리에서도 피는 것이겠지요.
만약에 예를 들어서 누군가가 사람이 들이마시면 에이즈에 걸리게 되는 연기를 당신이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뿜어대고 다닌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렇게 가정했을때, 암에 걸리는 담배연기와 에이즈에 걸리는 연기(만약에 있다면)가 달라서, 흡연자들은 길거리에서 담배연기를 뿜어대는 건가요? 에이즈는 암보다 심각한 병이라서 비교하면 안되는 건가요?
세금을 내고 담배를 당당히 돈주고 샀으니까, 개인의 취향이 각자 다 다르니까 담배피는 사람이 존중도 받을 필요가 있으니까, 그래서 남이 발암물질을 마시도록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는 것이 떳떳한 건가요?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정말 어떻게 생각해서 담배연기를 거리에서 뿜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암이나 에이즈에 걸리고 싶어하는 사람이 세상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