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인데 행복하지 않네요
굉장히 초라해지는 날이예요
친구들 바쁠까바 몇 안되는 친구도 부르지 못하고 남친한테는 기대기 싫어요..
다른 친구들 생일때는 룸파티가서 생일파티하고 술집가서 케이크 불어주기도 하는데 제게는 그런 친구가 없네요 ..ㅠ
다른 사람들 보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글 써주곤 하는데 저는 조용하네요 ..ㅋㅋ
나이 먹을수록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굉장히 초라해요
남친도 주변 친구들이 많은애라 저한테 친구들하고 생일파티 안하냐고 물어볼꺼같은데
대답할수가 없어요 ㅋㅋ 전 하고싶은데 말이죠 ...
허.. 이건 넋두리, 하소연이었어요 ㅠㅠ...
다른 사람과 비교 하는건 나쁜데 이때만큼은 비교가 되요 ..
한창 재밌게 놀 나인데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 휴가 기간에 출근한 오늘 생일인 초라한 직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