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유명한 엔터테인먼트 대표랑 소송중이예요 좀 도와주세요 제발...
1년전쯤 친구의 소개로 그냥 알고지내는 지인이 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인줄만알았습니다
그냥 지인으로써 한두달에 한번정도 다같이 식사 겸 술자리를 가졌고 그때마다 택시를 태워보내줬고 나이차이는 많이났지만 악수 이외 스킨쉽도 전혀없고 둘이만난적도 그날뿐이였고 남녀사이의 대화가 오고간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글이 길면 지루하실꺼같아서 결론만 말하겠습니다.
상황이 필요하실꺼같아서 밑에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강제 추행 및 동영상 촬영을 하였습니다
문자증거도 있구요
그런데 자기는 그런적없다 동영상도 강제추행도 한적없고 오히려 제가 먼저 옷을 벗었다는 겁니다.. 저 진짜 모든걸 맹새코 그런적없습니다 문자도 제가 왜그랬냐고 앞으로 불안해서 어떻게사냐고 해서 그거 맞춰주려고 미안하다고 했다는겁니다.. 저더러 썸? 이라는데 말이 안되는게 단둘이 만난적도 처음이고 한달에 한두달 안부문자 카톡 주고받았어요 그리고 그 사람이 저한테 이름 나이를 속였구요 그리고 알고보니 저희 아버지랑 2살차이... 그런데 썸이란요..? 그리고 첫조사때부터 엄청 유명한 법무법인의 변호사를 대려왔더라구요
제일 중요한게 이사람이 말만하면 아는 유명 소속사 대표하는겁니다.. 저 본명알고 검색해보고 깜짝 놀랬어요... 집안도 앨리트에.. 전 진짜 엔터쪽일하시는 일반 직장인인줄로만 알았었는데 변호사까지 대려오고 진짜 말다 지어서 하는거보니 작정했더라구요 핸드폰도 잃어버렸데요... 하.. 저는 바라는건 이사람이 저한테 진심으로 사과하는거예요 저 한달동안 스트레스성복통에 다가 진짜 주변사람들 알까봐너무 무서워서 매일울고 그랬어요 이사람은 출장만 잘 다니고.. 진짜 엄청 유명한 기획사대표에 집안도 엄청나고 변호사도 유명한사람 대리고 왔어요 전 진짜 그냥 어린 학생이예요... 저 좀 도와주실분 제발 좀 도와주세요...
+그날처음으로 단둘이보는거였고 역삼동의 한 일식집에서 방안에 둘이 있었는데 마주보는식으로 앉았습니다. 근데 원래 술을 과도하게 안먹이는데 그날따라 술을 많이 먹이고 술도 양주를 가지고 왔더군요 그리고 거기 셰프가 자기 아는 후배라며 소개시켜주고 자꾸 둘이 짠하라고 하길래 술이 좀 취해서 반만 마셨더니 ㅇㅇ아 머야 술 남기는거야? 라고 하셨고 저는 분위기상 술을 많이 마실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배우를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그렇지만 그사람이 엔터쪽에서 일하는사람이라고만 알고 회계? 같은거 하는줄알아서 머 도움받을 생각 하나도 안했습니다 정확히 뭘하는사람인지 모르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제 옆으로 오시더니 서울생활힘들지?라는 둥 격려하시면서 저를 안는겁니다 그래서 그럴사람이아닌데 내가 과민반응하나? 싶어서 (정말 바른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1년간 지켜보면서) 약간 얼굴로 뽀뽀? 하시는거같아서 얼굴을 피했는데 그순간누가 문을 열었다가 닫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항상 택시태워보내주시던분이 집에 태워다주겠데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집앞까지갔는데 제가 이사한지얼마안되서 집 구경하고싶다고해서 알겠다고 같이 들어가서 집구경시켜줬습니다 근데 태어나서 술을 그렇게 많이 먹은적이 처음이예요 그래서 여기가 저희집이예요 이런말을 1~2분쯤 하다 너무 어지럽고 죽을꺼같아서 대랴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하고 뒤돌아 바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잠이들었는데 갑자기 동영상 촬영음이 몇차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눈을 뜨니 제 음부를 만지면서 찍고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머하시는거예요 라고 했구요 그러더니 ㅇㅇ아 니가 너무 예뻐서 그랬어 미안해미안해 라고하시면서 지울께지울께 라고 하셨어요 내가 지우겠다해도 폰을 숨기셔서 실랑이를 하다가 내가 가방을 챙겨 집을나왔어요 그리고 걔한테 전화와 사과문자가 왔구요 제가 사람을 너무 잘 믿어요 그리고 이 사람도 진짜 착하게 다가왔었구요 이성감정 없이 정말 그냥 모임? 식에서만 만났었구요 그리고 썸이라고 하시고 제가 먼저 옷을 벗었다는데 썸? 썸인사람이 문자를 그런식으로하고 연락도 한두달에 한번정도 안부인사처럼하고 그날 단둘이 만난적도 심지어 처음이였습니다. 그리고 썸인사람에게 나이와 이름을 속이나요? 그리고 제가 미쳤다고 저랑 25살 이상 차이나는 부모님뻘 남자를 만나겠어요..? 하.... 이제는 제가 먼저 꼬셨다고 말하는데 진짜 자살해서라도 제 말이 맞다는걸 알리고싶습니다 변호사분이나 법 잘아시는 분 저 진짜 그냥 어린 일반 학생입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