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3살, 서울 소재 대학 이과계열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다름은 아니고 1년 전쯤 알바 삼아 전공과목으로 과외를 두개 시작했는데,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니 입소문이 퍼져 과외가 많이 불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175 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며 (방학땐 +a) 돈 관리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는데요. 원래는 벌면 쓰느라 바쁘고 남는건 부모님 드리고 하니까 별로 남은게 없어요..ㅠㅠ 현재 경제적으로 자립한 상태이구요. 특별히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집안은 아닙니다. 부모님 한분은 전문직, 한분은 고위 공무원이시라서 부족함은 없이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 유학을 다녀와서 20언저리가 되면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 자립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왔을 뿐이에요!
그리고 제 꿈은 싱글라이프인데, 목표는 30이 되기 전에 중형차 마련, 대출 끼어도 좋으니 내 집 마련입니다. (원룸이라도)
현재 월 고정 수입 175 (+40~60)
월 고정 지출 63 (반전세 15, 교통비 15, 휴대폰 10, 관리비와 공과금10, 치아교정 13)
월 고정 저축 40 (주택청약 10, 일반 적금 8, 연금저축보험20, 암보험 2 암보험은 만기시 50% 환급 10년 납)
이외에 자취하니까 식비와 옷, 신발, 화장품, 책 등 구매하다보면 돈이 없습니다.. 늘 쪼들리는 기분이에요 ㅠㅠ
지금껏 모은 돈은 주택청약 150 + 펀드 2개 36 + 저축보험 100 + 적금 8 + 예금 200 입니다 !! 총 500 가까이 되는 것 같은데요.
월 저축액이 적당한지, 어떤 상품으로 저축하는 게 좋을지, 돈 관리 하시면서 느낀 꿀팁 있으시면 부탁드릴게요 !! 어느정도 있어야 아쉬운 소리 안하며 멋진 싱글로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