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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을 성노리개로 아는것 같은 직장 상사

멘탈붕괴 |2017.08.02 16:02
조회 1,479 |추천 1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나고 스트레스받고 ... 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적어봅니다.

너무 많은 일들이 있지만 대략 간단히 정리해서 적어봅니다.

회사에서 여직원들을 돌아가면서 괴롭히는 문제의 상사가 있습니다.

말끝마다 몸에 대해서 살이 쪘니 안 쪘니 

치마 입은 날에는 오늘은 치마 입었네 가까이 와보라고 하고는 평가를 내리듯이 얘기를 합니다

다리가 어떻다 짧은 치마 입고 다녀라 핫팬츠 입고 다녀라

술 마시자 용돈 줄게 등등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언행을 내뱉습니다.

성희롱 신고하려고 녹음을 해보려고 핸드폰을 숨겨서 시도도 해보았으나

또 본인도 아는지 성희롱이라 생각되는 단어들 말들은 행동으로 손짓을 하거나 
얼버부리면서 말합니다.
이런 식으로 넘어가서 녹음이 전혀 안됩니다.

술 먹자고 해서 안 먹겠다고 거절하고 대답도 안 하고 그러면 정말 사람을 있는 듯이 없는 듯이

무시해서 미치게 합니다.

심지어 이 상사 나이가 50도 넘었습니다.

여자 가슴이 어떻니 여직원 가슴이 어떻니

요즘 애들은 원나이트 아무것도 아닌 걸로 생각하지 않니 등등 이런 말을 장난삼아 얘기하고

시도 때도 없이 기회만 보이면 얘기하는 인간 같습니다.

여직원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바지 훌러덩 벗고 갈아입고

갑자기 뒤에서 옆에서 얼굴을 거의 엄청나게 가깝게 들이대고

터치하고....

이게 정상인가요?
정말 이거 어떻게 복수라도 하고 싶은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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