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가 복도식 아파트이고 복도에 저희 집 포함 네 집이 나란히 있는데요. 이주전부턴가 은은하게? 악취가 났거든요. 그래서 불쾌하긴 한데 곧 없어지겠지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요즘 미치겠어요 진짜 그냥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아니라 음식이 썩어들어가는 냄새가 엄청나요. 계속 누가 방치해 두는것 같아요. 정말 이런 악취를 한꺼번에 맡으니까 아침마다 방과후 들으러 나가는데 지나갈때마다 헛구역질 하고여ㅠㅜㅜㅜㅜ 정말 이런 냄새 세상에서 처음 맡아보는데 이제 익숙해질 지경이에요 집에 청국장을 썩혀두나?ㅠㅠㅠ 엄마랑 관리사무소에 저번주엔가 가서 말했는데 원인을 찾아보겠다 하고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옆집 아주머니도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구여ㅠ
일단 저희 집 안에선 냄새가 안나고 베란다 열어도 안나요. 근데 유독 복도에서만 진동을 하고요. 이정도 악취면 윗층 아랫층까지 퍼질것 같은데 아파트 사람들이 악취에 대해선 아무도 말을 안하고 잠잠하더라고요.(이미 말했는데 관리사무소 사람들이 안들어준걸수도... ) 제가 한번 옆집 아주머니랑 저희 엄마랑 같이 아파트 한 세대씩 방문해서 집을 조사해볼까요? 아니면 일단 엘레베이터에 알림문 같은걸 붙여놀까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