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시키는데 우리집 강아지가 똥을 싼거야 그래서 똥 버리려고 배변 봉투랑 휴지 꺼내고 있었는데 지나가는 할머니들이 보면서 나한테 " 개 똥 좀 잘 치워라 개 똥 때문에 더러워서 여기가 어떻게 되겠어? 더러워서 진짜 " 하면서 지나가는거야 내가 무슨 안 치운다 한것도 아니고 손에 배변봉투 들고 있구만ㅋㅋㅋ
기분 나쁜 상태에서 지나가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자전거 타고 지나가면서 " 개 좀 여기 데려오지마라! 자전거 다니는데 왜 개를 데려오고 지랄이야! " 하는거야 나만 개 데려왔어..? 이 공원에 개 데려온 사람이 4분의 2는 되어 보이던데 왜 나한테만 화풀이인지 ㅋㅋㅋ 그 할아버지 지나가면서 내 뒤에 있는 꼬마한테 자전거 그따구로 타지말라고 뭐라하시더라 이제 두발자전거 배우는 애는 무슨 죄야 ㅋㅋ
이것 말고도 평생 고나리질 당한거 진짜 많은데 고나리질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특징이 어른한텐 안그럼 만만해 보이는 애한테만 별 것도 아닌걸로 뭐라하고 진짜 어이없어 ㅋㅋㅋ 어른도 어른다워야 대접해드리지 버스 같은데 타면 멀쩡해보이는 어르신도 자리 비키는게 법인 마냥 옆에서 째려보고 서 계시더라 다리 불편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도 말이야
진심 고나리질 핵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