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남자친구는 22 고등학생 때 만나 3년 정도를 헤어지고 다시만나기를 반복하며 사귀고있어요
요즘부쩍 남자친구한테 너무 서운해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중요한게 많은거같고 전 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게임을 좋아해서 피시방을 매일 가는데 예전에는 피시방가도 연락 틈틈이 하고 적당히 하다가 저 보러 찾아오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저랑 있다가도 게임하러 피시방에 가버리고 피곤하다고 집간다 해놓고 친구들 만나서 또 피시방가고 제가 서운하다고 하면 자기 취미생활이고 스트레스 푸는게 게임이니까 이해해달라해서 차라리 술 마시고 그러는거 보단 나은거 같아서 그럴려니했어요
근데 예전에는 제가 보고싶다고 혼자 못있겠다고 하면 바로 달려오고 사랑한다고 표현도 많이해주고 그냥 사랑받는 기분이였는데 요즘엔 만나도 폰만 보고 너무 외롭고 행동 하나하나에 상처받는 느낌이에요 제가 서운하다고 말하면 대충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 말하고 정작 행동은 또 똑같고.. 변했다고 말하니까 사람이 어떻게 한결같냐고 사랑도 불타오를때도 있고 사그라들때도있고 다시 불타오를때도있는거라고 말하는데 그냥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나만 애타는거같고 나만 좋아하고 나만 기다리고...뭔가 나만 손놓으면 끝날거같은 연애...? 너무너무 답답하고 우울해요
지난번에 헤어졌을때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헤어지고싶지않아서 저도 나름 노력하는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연애 어쩌면 좋죠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