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 아빠 둘다 백수에요

꼭조언부탁 |2017.08.04 11:57
조회 285 |추천 0
현제 고3이고 지금 엄마 아빠가 백수인상태입니다.
초등학생,중학생때까지는 집안이 풍족하진 않았어도 엄마아빠둘다 학원일을 하고 게셨기때문에 살만했었는데 중2때부터 학원이 잘안되기 시작하면서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워진것같아요. 그뒤 엄마는 일자리를 찾아서 일을다니셨는데아빠는 회계사시험준비를 하신다며 4년전부터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공부하고있습니다. 엄마도 이제 나이가 있으시다보니 일을 써주는데도 많이 없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일을 안하고계시는상황이에요. 그래서 제가 돈을벌어서 학원도 다니고 필요한곳에 쓰고싶어서 알바를하고있습니다. 허락을 받고 알바를 하고있지만 아빠는 제가 알바하는게 마음에 들지않으셨는지 저에게 그깟 돈못줄것같냐면서 얼마필요하냐고 욕설과함께 저한테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솔직히 저도 일힘들고 알바안하고싶죠 그런데 형편이 안되니까 알바하는거고 저도 돈이필요해서 하는건데 왜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집에항상 아빠가있다보니 항상 저한테 잔소리를하시고 내가니같은딸왜낳았는지도모르겠다, 어딜가나니얘기쪽팔여서못하겠다,내가전생에죄짓고살았나보다등 상처될말을 수도없이 듣고살았어요. 엄마랑은 사이가좋지만 아빠랑은 이상하게도 사이가 가깝지않아요. 그래서 집에서나갈때나 집에있을때 항상아빠 눈치보는것도 너무힘들구요. 그냥 왜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이런말 친구에게도 누구에게도 말해본적없는데 이렇게라도 얘기하니까 엄청 속시원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