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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망치며 살고 있어요

일단 저는 자존감이 낮은 편입니다
근데 약간 처세술? 사람대하는거? 그런건 잘하는 편이에요


제목대로 제가 남을 망치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왕따나 폭행 이런건 하지 않아요
그냥 그 사람이 망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편입니다
그 사람과 적인 사이거나 친한 사이거나 그런건 상관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을 망치려고 합니다


재미로 이러는 건 아닌데

처음엔 제가 한창 상황이 좋지 않았을 때
원인을 제공한 친구를 목표로 주변을 통해서 아웃되게 만들자 (아웃의 의미가 큰건 아닙니다 평판을 아주 안좋게 만들자? 정도)
이걸 목표로 시간을 길게두고 차근차근 실행해서 성공했어요
맘이 좋거나 하진 않아요
여기저기 붙어다니며 박쥐짓은 하지 않습니다
대놓고 뒷담하지도 않습니다




근데 차라리 대놓고 나서는 것보다 저렇게 대처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한두번씩 하다보니까
계속 그러게 되네요
스케일이 커지는 것 같기도 하고...
(ex. 대학자퇴 , 회사퇴사 등)
(예시는 제가 의도하진 않았지만 꼴보기는 싫었습니다)



또 말했듯이 자존감이 낮아서 높은 사람을 보면 꺾고 싶어져요
그래서 꺾이게 만드는 편입니다
자존감이 너무너무너무 낮습니다
저랑 비슷한 외모 스펙? 인 친구들이 자존감 높은거 보면 신기하구
저보다 못하다고?생각하는 (이러면 안되지만 ㅜ 혼자생각 했을때에요) 사람들이 자존감 높은거 보면 보기 싫기도 하지만 부럽고 짜증나고 약간 복합적으로 그런 감정이 듭니다




저는 제 맘대로 안되는게 제일 싫습니다
제일 제일 제일 싫습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너무 감정소비도 심하고
지치네요
특히 요새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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