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네이트 판을 안보니까 여기서라도 내 얘기할래
우리 헤어진지 이제 3일이야 근데 나 4일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술만 마셨어 그래야지 잘 수 있을 꺼 같아서
방에도 몇일 잘 못들어왔어,,,,왜냐면 내 방 모든 곳에 너의 흔적이 남아서
2년동안 널 만나며 내 유학생활도 기다려주고 밥도 차려주고
웃고 많이 했는데 너와의 미래를 함께하고파서 내 취업에 너무 집중했어
그러다보니 소홀하게 되고 내일의 삶을 살아야 하니까 바쁘다고만 했어
그런데 넌 나와 함께하는 미래와 현재의 삶이 같이 소중한거였다는 걸
이제야 조금씩 깨닫고 있어 내가 너에게 마지막으로 팔찌랑 반지 주고왔던날
집에 들어와서 한참을 울고 난 정말 마지막까지 이기적인 놈이었구나 생각했어
돌려달라고 얘기도 할까 했어, 진짜 미친놈이 되어간다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그래서 너한테 반지 주고 미치도록 운 그 다음날
예전에 했던 커플링 꺼내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항상 끼고 다니면서 생각할려고
이제는 너무 많이 울어서 눈물도 나오질 않아
근데 나 너 평생 기다릴께야 내 마지막 남은 욕심이고 이기심이야
그래서 언젠가 니가 돌아온다면 아무일 없던 것처럼 취업 준비하기 전처럼
내 모든 사랑 담아서 너에게 항상 줄께
많이 보고싶어,,,,지금 이 순간에도 내 핸드폰이 울리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기다리고 있어 날 정말 많이 사랑해줬던 여자야
니가 준 사랑이 너무 커서 난 다른 사람 절대 못 만날꺼같아
내가 널 사귀고 1년이 지난후부터 결정한 내 약속이고 다짐이야
너의 꿈과 미래는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를 항상 기도할께
정말 내 목숨보다 사랑했고, 지옥 같은 외로움을 오랫 동안 혼자 느끼게 해서 죽고 싶을만큼
미안하고, 내가 먼 발치라도 너 달려오면 걸어오면 안아줄 수 있게
더 나은 사람, 멋진 사람 되서 기다릴께
사랑한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