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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퇴사 시 신고

우울해 |2017.08.04 16:46
조회 322 |추천 0
안녕하세요 직장 남자 상사들의 지나친 관심과 오지랖에 못 견뎌 퇴직하려는 24살 여자입니다.
1년 좀 넘게 일하고 있구요.
서비스직 이라서 그런지 외모에 대한 지적이 상당합니다
밥은 먹었니 저녁 먹지마 조금만 먹어.
몇 키로야? 운동햇어? 등등의 관심은 애교입니다.
대놓고 지들끼리 "야 뭐하면 되지!" "돼지???"하면서 절 쳐다보고 하물며 대표까지 저희팀 직원들에게 저보고 살 좀 빼라며 우리 회사에 품격에 안맞는다고 살 빼라고 압박해라 했답니다.
다른 여직원들 이곳 저곳 많이 만지기도 하구요
이쁘고나 날씬한 직원 있으면 눈에 띄게 차별합니다 꼴 사납게요
벌써 성희롱과 이런 밥맛떨어지는 행동들에 질려 나간 직원들이 수두룩 빽빽 합니다 그때마다 인사팀 팀장에게 매번 얘길 해봐도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몇단 전 하도 내 외모 지적하는거로 스트레스 받아서 회사 못 다니겟다고 하니 한번 잡았습니다.
근데 도저히 못 견뎌 다시 퇴사하려구요.
이 사람들 다 신고하고 실업급여까지 받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인권위에 육하원칙으로 여태 당한 것들 써서 보내고 실업 급여에 성희롱에 의한 퇴사로 쓴 후 자료 증명 하면 되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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